기상청, 다음 며칠 동안 더 나은 날씨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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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65회 작성일 24-07-31 07:40본문
”“PAGASA는 주말까지 필리핀 관할 지역에 저기압이나 열대저기압이 형성되거나 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www.magandapress.com - 2024년 7월 31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대기, 지구물리학 및 천문 서비스청(PAGASA)에 따르면, 최근 태풍 카리나로 인해 더해진 몬순 비가 내린 후, 필리핀 국민들은 다음 며칠 동안 더 나은 날씨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PAGASA는 주말까지 필리핀 관할 지역에 저기압이나 열대저기압이 형성되거나 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서부 몬순은 북부 및 중부 루손의 서부 지역에 계속 영향을 미쳐 일로코스 노르테와 일로코스 수르에 산발적인 비를 가져온다.
메트로 마닐라, 코르디예라 행정구, 라 유니온, 팡가시난, 잠발레스, 바탄, 타를락, 팜팡가, 불라칸에 고립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지방은 국지적 뇌우로 인해 고립된 비가 올 수 있다.
PAGASA는 적당한 비와 폭우로 인해 폭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농장 피해로 계란, 채소 가격 상승
▶www.magandapress.com - 2024년 7월 31일 | 오전 12시
▪마닐라 블루먼트릿에서 계란 상인
[필리핀-마닐라] = 태풍 카리나와 남서부 계절풍으로 인한 농업 피해로 계란과 채소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농무부 차관보 겸 대변인인 아넬 드 메사는 여러 이해 관계자가 일부 창고가 태풍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고했기 때문에 계란 가격이 약간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산란계 농장은 영향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약간 상승할 것이다." 드 메사가 기자들에게 말했다.
DA의 최신 가격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7월 29일 현재 메트로 마닐라 시장에서 작은 흰 계란의 가격은 개당 8.50페소에 달했다. 이는 7월 16일에 기록된 개당 7.50페소보다 높았고,
"특히 고가 상업용 작물의 경우 야채 생산 지역도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야채 가격이 약간 상승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당근 가격은 7월 16일 1kg당 100~170페소에서 7월 29일 1kg당 150~230페소로 상승했다. 전갈자리 양배추 가격은 2주 전 1kg당 90페소에서 어제 1kg당 100페소로 급등했다.
DA는 최근 태풍 카리나와 남서부 계절풍으로 인한 폭우로 농업 부문이 입은 피해가 거의 7억 페소에 달했다고 보고했다.
코르디예라 행정구(CAR), 일로코스, 중부 루손, 칼라바르손, 미마로파, 비콜, 서부 및 동부 비사야, 삼보앙가 반도, 소크사르겐, 카라가 지역의 생산 손실량은 13,312미터톤(MT)으로 추산되었다. 한편, 드 메사는 창고에 침수된 곳이 없기 때문에 쌀 가격이 급등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무것도 침수되지 않았으므로 쌀 가격이 오를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드 메사는 BFCT 마리키나의 카디와 센터와 같이 홍수로 인해 침수된 일부 카디와 지역을 언급했다.
DA는 앞서 글로벌 시장 동향이 호전되면 정부가 카디와 매장에서 판매되는 쌀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농무부 장관 프란시스코 티우 라우렐 주니어는 인도가 비바스마티 쌀 수출 금지를 해제하고 엘니뇨 이후 태국과 베트남과 같은 국가에서 생산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시장 동향에 따라 잠재적인 조정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명에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쌀 킬로그램당 P29] 프로그램을 연장할 것이며, 공급과 글로벌 개발이 허락한다면 이 타깃 정부의 개입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의 쌀 가격을 낮출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DA는 또한 전국적으로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취약 계층이 더 저렴한 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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