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에서 총기 소지한 외국인 4명 체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669회 작성일 24-09-14 07:52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14일 | 오전 12시
▪법원에서 발부한 수색 영장을 소지한 경찰은 오후 6시경 Barangay Urdaneta의 콘도 건물에 있는 한 주택을 급습했다.
[필리핀-마닐라] = 외국인 4명이 목요일 밤 마카티 시에서 총기와 탄약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법원에서 발부한 수색 영장을 소지한 경찰은 오후 6시경 Barangay Urdaneta의 콘도 건물에 있는 한 주택을 급습했다.
국립수도권 경찰청장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스 주니어 소장은 이 작전은 용의자들이 불법 활동에 연루되었다는 보고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나르타테즈는 용의자를 베트남 국적의 카이용 저우(28세), 푸옹 토 차우(30세)와 중국 국적의 리 슈송(33세), 장샤오보(22세)로 확인하고, 경찰은 용의자들로부터 소총 2정, 권총 1정, 탄약 여러 발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외국인과 무기는 조사를 위해 마카티 시 경찰서로 이송되었다. Nartatez는 "우리는 법을 지키고 이 지역의 모든 커뮤니티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사명에 계속 경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