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부터 메트로 마닐라 가사도우미 임금 500페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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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4-12-31 07:56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2월 31일 | 오전 12시
▪노동고용부(DOLE)에 따르면, 카삼바하이의 최저임금은 6,500페소에서 7,000페소로 인상된다.
[필리핀-마닐라] = 메트로 마닐라의 가사 도우미 또는 "카삼바하이"는 2025년 1월 4일부터 월급이 500페소 인상되어 최저임금은 6,500페소에서 7,000페소로 인상된다.
비콜과 다바오 지역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 3자 임금 및 생산성 위원회(RTWPB)는 최저 임금 근로자의 임금 인상을 허가하는 명령을 내렸다.
비콜의 RTWPB는 태풍 크리스틴의 영향으로 인해 임금 인상 절차를 2025년 2월까지 연기했다. 다바오 지역은 1월에 임금 심의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칼라바르손 지방의 임금 위원회는 최대 75페소의 최고 수준의 급여 조정을 승인했다. 동부 비사야와 카가얀 밸리는 일당 인상률이 30페소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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