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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대통령, 2025년 예산 P260억 AKAP 기금 유지, DOLE, NEDA 감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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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4-12-3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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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230| 오후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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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202412302025년 예산 서명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2025년 예산에서 260억 페소 규모의 정부 지원 프로그램(AKAP)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지만, 일부 상원의원이 작년에 갑작스럽게 추가한 것이라고 말하는 두 개의 새로운 기관을 기금을 감독하기 위해 추가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현금 지원 프로그램은 이제 사회복지개발부(DSWD), 노동고용부(DOLE), 국가경제개발청(NEDA)의 조정된 지침이 필요하다. 이는 DSWD가 유일한 실행 기관이었던 이전 실행 방식과 다르다.

 

"정부 지원이 지속적인 문제에 대한 단순한 임시방편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Ayuda sa Kapos ng Kita 프로그램 또는 AKAP의 실행을 DSWD, DOLE, NEDA의 융합 노력에 종속시킬 수밖에 없다."라고 마르코스는 1230일 월요일 말라카냥에서 열린 예산 서명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AKAPDSWD 산하 프로그램으로 "빈곤에 가까운" 최저 임금 근로자에게 일회성 현금 지원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 예산에서 처음 구체화되었는데, 대통령의 사촌인 마틴 로무알데스 의장이 이끄는 하원에서 삽입한 것으로 알려진 P267억 페소 항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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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그 이후로 비판을 받았고,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은 이전에 AKAP 기금이 표를 사는 데 사용되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은퇴한 대법원 수석 부장판사 안토니오 카르피오는 AKAP를 돈가방 기금에 비유했고, 의원들의 참여는 제한을 우회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문서에 누락되었다고 말했다.

 

DSWD 장관 렉스 가찰리안은 그의 기관의 현금 지원 프로그램을 옹호했고, 자격을 갖춘 수혜자를 결정하는 것은 사회 복지사이며 바랑가이 공무원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하원 의원들이 그 기금을 사용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예산 장관 아메나 팡안다만은 기자 회견에서 자금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지출에 앞서 새로운 지침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금을 지급하기 직전에 DSWD, DOLE, NEDA와 함께 가이드라인을 발표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NEDA 사무국장인 아르세니오 발리사칸이 자금 지급 프로토콜을 정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르코스는 AKAP의 실행이 "전략적"일 것이며 수혜자들의 삶에 장기적인 개선을 가져오고 "남용과 중복, 그리고 분산된 혜택을 방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은 2025년 예산의 모든 항목에 대해 추가적인 재정 통제가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든 예산 증가와 새로운 예산 항목이 이제 현금 프로그래밍, 해당 예산 집행 규칙, 관련 사무소의 심사 및 승인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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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나요?

AKAP가 올해 예산과 내년 지출 계획에 포함된 것은 상원의원 Imee Marcos를 포함한 일부 상원의원들을 경각하게 했는데, 그들은 이 기금이 다른 DSWD 프로그램과 중복되어 오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암시했다.

 

20242, 대통령의 누이인 아이미 마르코스는 국민 이니셔티브에 대한 청문회에서 처음으

로 이 프로그램을 지적했다. 그녀는 "AKAP를 포함한 모든 소프트 프로젝트는 의장실을 거쳐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나는 AKAPDSWD 예산에 속한다는 걸 알았다. 기억하시겠지만, 상원에서 나는 DSWD 예산을 처리한다. 하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신비로운 추가 P120억 페소처럼, DSWD 예산의 이 P267억 페소는 나에게는 낯선 것이다."라고 마르코스는 청문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시 DSWD 차관보인 파티마 알리아 디마포로는 AKAP"아직 지침이 없다는 의미에서 기술적으로 이질적이므로 프로그램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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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피멘텔 상원의원도 AKAP에 할당된 기금을 비판했는데, 그는 그것이 "매우 불분명한 메커니즘을 가진 분배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원의원들이 그것이 "비밀스럽고, 보이지 않고, 접근이 금지된 프로그램"인 것처럼 분배에서 제외되었다고 말했다.

 

하원이 2025AKAP 예산을 p390억 페소로 늘리자고 제안했을 때, 상원은 아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을 통해 상원 예산에서 해당 예산을 완전히 삭제했다.

 

"나는 그것을 완전히 삭제했다. 나는 AICSAKAP를 통합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대기 기금으로 모으는 것을 제안했다. 그렇게 하면 기금 할당에 대한 분쟁이나 질투가 없을 것이다."라고 마르코스는 11월에 DSWD의 다른 현금 지원 프로그램인 위기 상황에 처한 개인 지원에 대해 설명했다.

 

양원 협의위원회는 나중에 AKAP에 대한 기금을 회복했지만 기금을 P260억 페소로 줄였다.

 

11월 상원 재정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처음에 이 프로그램에 반대했던 그레이스 포 상원의원은 양원제 심의에서 의원들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을 명확히 했다고 말한 후 부분적 복원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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