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한국인 도망자 추방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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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25-01-14 07:41본문
“”이민국장 조엘 앤서니 비아도에 따르면, 최00(59세)과 이00(47세) 씨는 지난주 국제범죄수사국(BI)의 도망자 수색대에 의해 체포됐다고 한다.“”
▶www.magandapress.com- 2025년 1월 14일 | 오전 12시
▪필리핀 공화국 이민국장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BI)은 자국에서 저지른 범죄로 인터폴 적색 수배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두 명의 한국인 도망자를 추방할 예정이다.
이민국장 조엘 앤서니 비아도에 따르면, 최00(59세)과 이00(47세) 씨는 지난주 국제범죄수사국(BI)의 도망자 수색대에 의해 체포됐다고 한다. 비아도는 한국인들이 필리핀에 불법 체류한 기간이 초과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최씨는 마닐라 에르미타의 유엔 애비뉴에서 체포되었으며, 그는 횡령과 사기 혐의로 서울 법원에서 발부된 체포 영장을 기다리고 있다.
당국은 최씨가 2008년에 자동차 딜러로 일하면서 고객들이 지불한 돈 중 $65,000달러를 챙겼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다른 피해자들의 차를 관심 있는 구매자에게 팔겠다고 거짓 주장하여 $105,000달러를 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현지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마닐라 경찰서에 구금됐다. 또한, 이 씨는 창원지방법원이 동포를 구타하고 강탈한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해 세부의 탈리사이시에서 체포됐다.
INC가 대규모 집회 개최, 궁전은 평화적인 집회 권리 존중.
▶www.magandapress.com- 2025년 1월 13일 | 오전 10시
▪Iglesia ni Cristo 추종자들이 2025년 1월 13일 마닐라의 Quirino Grandstand에 모여 평화를 위한 전국 집회개최
[필리핀-마닐라] = 종교 단체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INC)의 백만 명이 넘는 회원이 어제 마닐라의 키리노 그랜드스탠드에서 집회를 열어 탄핵을 통해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을 축출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평화와 단결을 촉구했다.
당국이 당초 예상했던 50만~100만 명을 넘어, 흰 셔츠를 입고 단결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든 군중이 "평화를 위한 전국 집회" 장소로 몰려들었다.
이 종파는 마르코스 대통령의 전 동맹인 두테르테를 하원에서 탄핵하려는 움직임에 반대한다. "우리 시민들이 처리해야 할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이 갈등이라면 이런 것들은 달성될 수 없다."라고 INC 대변인 에드윌 자발라는 집회에 앞서 말했다.
루카스 베르사민 행정장관은 월요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평화적 집회에 대한 헌법적 권리를 옹호하려는 행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성명은 Iglesia ni Cristo(INC) 회원들이 전국적으로 모인 '전국 평화 집회'와 동시에 발표되었다.
베르사민은 "평화롭게 집회하는 것은 우리 헌법에 의해 보장되고, 우리 국민이 소중히 여기며, 이 행정부가 지속적으로 지지하는 기본적인 권리"라고 말하며 이 근본적인 자유를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고, 교통을 관리하고,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필요할 때마다 도울 준비가 되어 있으라고 촉구했다.
그는 "오늘의 행사는 평화롭고 질서 있게 진행될 것이며, 우리 INC 동지들의 규율을 입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집행 사무총장은 또한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결과 대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베르사민은 "우리는 오늘의 집회를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한 명확성과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국민으로서 해야 할 국가적 대화의 일부로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연대를 강화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수사를 피하며, 국가의 공동적 진보에 기여하는 데 주력할 것을 촉구했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INC 행사로 인해 당국은 교통과 대중의 안전을 관리하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되었다. 말라카냥은 '평화 집회'를 예상하여 마닐라와 파사이 시의 공립 및 사립 학교에서 정부 업무와 수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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