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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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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6회 작성일 25-01-2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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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미국과의 양자 FTA를 위해 매우 강력하게 노력할 것이다. 무역 차관보 세페리노 로돌포가 목요일에 필리핀 유럽 상공 회의소(ECCP) 기자 회견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마닐라-필리핀] = 필리핀 무역산업부(DTI)에 따르면, 필리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이러한 거래에 개방적인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미국과의 양자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미국과의 양자 FTA를 위해 매우 강력하게 노력할 것이다." 무역 차관보 세페리노 로돌포가 목요일에 필리핀 유럽 상공 회의소(ECCP) 기자 회견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동안 미국이 필리핀과의 FTA에 관심을 보인 것을 필리핀이 이용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Rodolfo"트럼프의 실적과 인준 심리에서의 발표를 살펴보면, 우리는 이를 실제 정책 이니셔티브로 전환하여 필리핀-미국 양자 FTA를 추진하는 데 매우 활용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DTI는 트럼프 2.0이 필리핀-미국 경제 관계에 순전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CCP 행사에서 연설하는 동안 로돌포는 트럼프 대통령이 필리핀과의 양자 FTA를 환영한 유일한 최근 미국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이 필리핀을 방문했을 당시, 미국은 필리핀의 양자 FTA에 대한 관심을 환영한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로돌포는 이전 미국 행정부가 필리핀의 양자 FTA에 대한 관심을 다루는 데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했다고 말했다. 로돌포는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 특히 미 무역대표로 임명된 제이미슨 그리어를 포함하여, 이들이 미-필리핀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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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어는 2018년에 미국이 필리핀과 FTA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한 전 미국 무역 대표 밥 라이트하이저의 수석 보좌관을 지냈다. Rodolfo"미국은 필리핀과의 양자 FTA에 대해서도 같은 환영하는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필리핀이 미국과의 양자 FTA를 추진함에 따라, 로돌포는 이를 통해 필리핀-유럽 연합(EU) FTA 협상이 서둘러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이는 또한 필리핀-EU FTA와 관련해 이미 시작한 일을 우리 모두가 조금 더 서두르도록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 필리핀과 EU2017년 이후 중단된 FTA 협상을 재개했다. 필리핀과 EU FTA에 대한 다음 회담은 2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ECCP 의장인 파울로 두아르테는 이 그룹이 필리핀과 EU FTA에 관한 다가오는 회담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Duarte"ECCP는 이 협상이 유럽과 필리핀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길을 열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EU-필리핀 FTA는 필리핀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ECCP의 희망 사항 중 하나다.

 

ECCP의 희망사항에는 데이터 전송에 대한 오픈 액세스법의 통과, 규제 완화 권한의 강화, CREATE MORE와 같은 세금 개혁의 적절한 이행 등이 포함된다.

 

두아르테는 ECCP가 국가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물리적,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러한 노력은 전국적으로 추가 투자를 유치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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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민국, 인신매매 피해자 4명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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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28, 31, 35, 43세인 4명이 휴가를 위해 홍콩을 여행하는 직장 동료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에 따르면, 인신매매 피해자로 의심되는 4명이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1터미널에서 구출되었다. BI28, 31, 35, 43세인 4명이 휴가를 위해 홍콩을 여행하는 직장 동료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들의 진술에 일관성이 없다는 이유로 이민국 직원들은 이들을 2차 심사에 회부했고, 이 심사에서 이들은 여행사가 위조 서류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BI 국장인 조엘 앤서니 비아도는 네 명 중 세 명이 해외에서 불법으로 연예인으로 일했다고 말했다. 한 사람은 이민 절차를 피하기 위해 작은 보트를 타고 필리핀 남부를 거쳐 불법으로 여행했다는 사실도 인정했다.

 

"우리는 그들이 해외에서 연예인으로 일하도록 파견되었다고 의심했다. 그들은 여행사에 30,000페소를 지불했고, 여행사는 그들에게 사기성 이야기와 문서를 제공했다고 인정했다."

고 비아도는 말했다.

 

그는 "관광 노동자들은 모집업체에 속아 위조 서류를 제시하거나 불법적인 방법으로 여행을 하여 해외에서 착취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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