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 곧 PHL에서 가장 높은 관제탑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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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5-02-10 17:57본문
▶www.magandapress.com- 2025년 2월 10일 | 오전 12시
▪곧 완공될 클라크 항공 교통 관제탑을 예술가가 재현한 모습.
[클락 필드, 팜팡] = 이 자유항은 곧 필리핀에서 가장 높은 항공 교통 관제(ATC) 타워를 자랑하게 될 것이다. 국영 클라크 국제공항 주식회사의 임원은 이 자유무역항 지역에 위치한 ATC 타워가 올해 2분기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CIAC 회장인 조짓 알카자르는 지난주 유럽에서 ATC 장비에 대한 일련의 교육 과정에 참석하고 도착한 프로젝트 관리 팀과의 회의 후 이렇게 발표했다.
CIAC 및 필리핀 민간항공청의 엔지니어와 전문가들은 최근 노르웨이 라르비크와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항공 교통 통신 제조업체에서 교통 통신, 항법 및 감시 시스템 운영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다.
새로운 ATC는 18층 또는 약 54m 높이로 클락의 최신 상징적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Subic-Clark-Tarlac 고속도로(Sctex)를 횡단하거나 클락 국제공항으로 여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이 타워는 마르코스 행정부의 뛰어난 자산이 될 것이며, 세계적 수준의 클라크 국제공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는 클라크의 항공 교통 관제 시스템을 크게 개선하고 항공 여행의 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알카사르가 말했다.
또한, 새로운 ATC는 국가 식품 허브, 세계 컨벤션 및 이벤트 센터, 다중 모달 모빌리티 허브 등 CIAC의 주력 프로젝트를 위한 개발 노력을 강화할 것이다.
클라크 항공 교통 관제 프로젝트는 MSV 건설 및 공급사에 수주되었으며, CIAC 모회사인 기지 전환 및 개발 기관을 통해 자금이 조달되었다.
CIAC는 클라크 국제공항 주변의 주요 정부 토지를 포함하는 클라크 항공 자본을 관리하는 BCDA의 토지 개발 및 항공 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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