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로칼바닷가
작성일 16-03-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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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젠산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167회 댓글 30건본문
오늘은 가족과 함께 바닷가로 놀러 갔습니다.
외국인은 저밖에 없더군요 음식도 준비하고 노래방기계도 빌려서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단촐한 식탁 입니다.노래방기계도 빌려서 즐겁게 놉니다.
우리처가집 페밀리 들입니다. ㅎㅎ 우리 꼬맹이 막네처제 얼굴 보이네요.
제가 제일 이뻐하는 처제 입니다.이제 한국나이로17살 이랍니다.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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