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호텔내에서(앙헬)
작성일 11-03-3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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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앙헬 필즈에서 마사지를 받았네여.
1시간 500+100
나름 시원하고 피로가 풀린다.
하시만 그 다음날 호텔 내 마사지를 받은 후 다시 필즈 마사지는 안갈란다.
우선 시트, 베게 들 시설이 영 아니고
위생상 영 아니다.
반대로 호텔 내에는 위생적이고 오히여 가격도 저렴하였던것 같다.
물론 필즈에서 바가지 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바가지를 떠다. 넘 불결하였다.
마사지를 마치고 빌을 가져온다.
300 이란 숫자가 쓰여 있었고. 옆에 팁을 원하는만큼 쓰란다.
어제 생각도나고 해서 200 이란 숫자를 써주고 사인을 한다.
조금있다. 방으로 와서 계산 해 달란다.
500을 주니 무척 좋아한다.
나름 과하게 줬을지 모르지만 나는 무었보다도 만족하였기에 후회안한다.
피로한 몸을 푸는덴 역시 마사지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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