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원2층 코아 마사지
작성일 11-03-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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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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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 따끈한 이야기입니다.
때는 2009년 2월 입니다.
헤리테지 카지노 게임중 잘 안풀리기에 바로 길건너편 비원으로 향합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지만 택시로 갑니다.
갈비정식 맛있게 먹고 옆으로 돌아 2층 코아 맛사지로 올라갑니다.
옷갈아 입고 샤워합니다.
목욕시켜주는 아줌마(?)들 근처에 사람들 많습니다.
비눗물 샤워를 합니다.
거시기도 깨끗이 씻겨줍니다.
누군가 글에 거시기를 한참 해 준다 했는데 그렇치 않습니다.
그냥 씻겨만 주는 곳입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2층으로 올라갑니다.
한시간 오일 맛사지 입니다.
꾀 잘 눌러줍니다.
아주 시원했습니다.
잘받고 내려와 망고 쥬스 한잔 먹고 나오니 총금액이 팁포함 (200) 1600페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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