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에로틱한 분위기의 맛사지
작성일 11-11-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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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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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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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테의 아드리아티꼬로빈슨정면 그러니까 스타벅스를등지고정면으로 직진하면 약7분정도 걸어야 합니다.
약간 신비로운분위기의 건물이 오른쪽으로 보이는데 이름이; `쌍뚜아리오 맛사지` 입니다. 여기5년 다니면서 단한명의
한국인도 본적 없습니다. 필리피노와 중국계 현지인들만 오는데 사실 여기는 돈많은 빠클라 들이
많이오는 곳이라 럭셔리 하면서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커플맛사지로는 아마 더스파를 제치고 최고라고 볼수 있겠네요.
1인당 1천페소정도 하고 커플을 위해 꽃잎목욕과 커플 맛사지를 해주는데 방도 럭셔리하고
맛사지 실력도 훌륭합니다.
또한 여자들을 위한 아주 잘생긴 남자 테라피스트 들이 많이있습니다.
분위기에따라 혼자온 한국여자들은 약간의 스킨쉽도 해줍니다.
먼저 입구에서 맛사지 종류와 테라피스트들 예약합니다.
show up 도 가능합니다.그리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야외 스파로 들어갑니다.
야외에서 별을보면서 스파를하고 산미구엘을 마십니다
그리고 맛사지에서 주는 차를 마시면서 맛사지방으로 들어갑니다.
끝나고 다시 스파를해도되고 밥을 먹어도 돱니다.
평일은 12시에 끝나고 주말은 새벽 3시에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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