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따이 따알화산 말타기 > 순수필리핀여행기

좋지여....올라가는길에 몰래 사진찍어주고 파는넘들있는데 나중에까지 안사면 100페소도 안되게 삽니다..

마닐라에서도 가까워서 마닐라 오시면 필수코스인듯합니다

그놈의 일ㄸ때문에 말만 들었지 가보진 못했는데 다음에는 꼭 여행으로 가야겠어요

만닐라 필수코스인듯요

정보 감사여...

따가이따이는 마닐라에서 차로 1시간30분정도는 족히 소요됩니다^^

이런곳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몸 무게 때문에 말한테 미안해서 요.

아이고 말이 고생하네

작년에 택시랜트해서 다녀왓네요 ㅋㅋㅋ

택시 랜트하면 얼마인가요??

위에서 경치가 직이잖아요ㅎ

불안불안 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타고올라가던 말이 주져앉아 버리는 사태가,,,

내려갈때가 되니 말이 눈을 슬슬피하길레 다른 말을 타고 내려왔네요~

살짝 비가 온뒤라 그런지 말에서 엄청난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왔던 기억이...ㅠㅠ

세부에서는 거리가멀죠!?티비에서는 본전있는데..

혼자온 관광객도 갈수있나요? 에이전시 통해서 가야하면 소개좀 부탁합니다.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죠~

어떻게 가는 게 제일 좋을까요?

말에서 스멜스멜  어쩔수가 없을 듯 합니다.

처음말을 타서그런지 불안하여 힘을많이 줘서 그런지 허리가 아팠던 기억 ㅋㅋ  그래도 잼나든데요^^

여기는 힘들어서...ㅋ

좋네요..어찌가는지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방카타고 30분가느게 너무 무서운 1인

워우 ㅋㅋㅋ 저도 가봣어요

저는 늘 밖에서만 봅니다

한 번은 가봐야 겠네요..

때는 2003년 말,
퀘존시티(BF Homes 앞)에 있는 당시 '두솔'어학원이라는곳에 적을 두고
띠목에서 활동?을 하던시절 ^^
학원실장의 차;스타렉스를 바가지로 대절을 하고 갔었던 곳이 따가이따이라는 곳 이었습니다.
그냥 주말에 킬링타임 정도의 느낌..

개인적으론 따가이따이/팍상한/사방등등해서 이러저래 人 많이 모이는 곳들은, 그닥 관심이 두번이상은 안가게되네요..

그런곳들 보다는, 새로운곳을 뚫어보는게 더 잼이가 있지않을까요..

e.g 팔라완 코론옆 부수앙가 같은 곳(개인적으로 좋아하는곳)


시간의 여유가 좀 되신다면

필핀 로컬 서점에서 전국지도 한장 구입후,

느낌오는곳 볼펜으로 똥그라미쳐서 한번 가보심이 더 재미가 좋으실듯합니다.

필리핀은 할게 너무 많아요!!

서양인 친구들은 말안타고 그냥 올라가던데요.. 너도 처음 말타니 허리 아프더라군요.. 올라가면 필리핀 할매가 말 음료수 줘야된다고 100페소 달라고 하면 주지 마시구요. 나중에 마부한테 주세요.. 제가 보니까 마부랑 위에 사람들이랑 팁 더 받을려고 짠듯.. 필리피노들은 50페소더라구요. 우리의 절반..ㅎㅎ

너무 good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