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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빅 하루일정

작성일 17-05-1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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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ro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87회 댓글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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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마닐라에 놀러와서 따분하다고 하기에 아침 9시 마카티를 출발해서 수빅에 다녀왔습니다.  한진조선이 바라보이는곳을 가로질러서 한국사장님이 운영하는 넓직한 30인승의 방카를 타고 무한 힐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세부처럼 화려함은 없지만 처음 타보는 엄청 넓은 방카의 자유로움속에 현지 직원들이 다이빙해서 잡아올린 성게는 무한정 시식이 가능했고 거기에 크나큰 소라는 한개만으로도  3명이서 소주한병을 비우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세부는 불가능하지만 수빅은 어업이 허가된곳이라 직원들이 잡아 올려서 시식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한번 걸음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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