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카오 아일랜드 후기입니다.
작성일 17-10-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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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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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시는 분이 거의 없을것같은 티카오 아일랜드 입니다 ㅎ
다이빙에 빠져 여행은 무조건 다이빙 위주로 계획하게 됐구요.
긴 추석연휴에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이름도 생소한 티카오아일랜드.
선택한 이유는 필리핀에서 유일하게 만타를 볼수있다는 점입니다.
경로는 마닐라에서 국내선 비행기타고 레가스피공항까지 1시간.
레가스피 공항에서 대기하고있던 리조트 직원만나서 밴타고 2시간정도
항구에서 방카로 40분 정도.
이동시간만 해도 하루를 꼬박 날리게 됩니다.
저는 일단 마닐라에서 1박후 다음날 오전에 국내선 비행기 타는 일정으로 했구요.
티카오 아일랜드 리조트에 도착하는 시간이 오후 4~5시 정도 됐네요.
집떠나온지 거의 24시간만에 도착한 셈입니다 ㅎㅎ
과연 이런 긴 시간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 있어야하는데... 생각하면서 배에서 내렸구요 ㅎ
여기서 줄이고 갈게요.
다이빙에 빠져 여행은 무조건 다이빙 위주로 계획하게 됐구요.
긴 추석연휴에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이름도 생소한 티카오아일랜드.
선택한 이유는 필리핀에서 유일하게 만타를 볼수있다는 점입니다.
경로는 마닐라에서 국내선 비행기타고 레가스피공항까지 1시간.
레가스피 공항에서 대기하고있던 리조트 직원만나서 밴타고 2시간정도
항구에서 방카로 40분 정도.
이동시간만 해도 하루를 꼬박 날리게 됩니다.
저는 일단 마닐라에서 1박후 다음날 오전에 국내선 비행기 타는 일정으로 했구요.
티카오 아일랜드 리조트에 도착하는 시간이 오후 4~5시 정도 됐네요.
집떠나온지 거의 24시간만에 도착한 셈입니다 ㅎㅎ
과연 이런 긴 시간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 있어야하는데... 생각하면서 배에서 내렸구요 ㅎ
여기서 줄이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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