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가슴이 따뜻해 지는걸까요...
얼마짜리 바바애를 얼마에 따묵한 이야기, 꽁떡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는 이런 공간에서...

완전 동감..

저도 알면서도 방법이 없어 여기 글을 쓰네요..
사랑한다는 감정은 아닌데...아 진짜 복잡미묘하네요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고 잘 살고 있다는걸 봤으면 좋겠어요

여자애 이름은 미쉘 입니다..미쉘 탄 ~~~였는데 이름도 다 몰라요..ㅠㅠ

제가 혹시라도 보면 안부 전해 드리겠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보시는분들 꼭 안부좀전해주세요..글쓴이에 마음이 느껴지네요..그아이 잘 살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릴께요

요즘엔 좀 독특한걸로 오라오라병이 오네요~~
추세가 취향 존중이다 보니...
개취존중해드립니다!!

흐흐흐 오라오라병이 뭔진 잘 모르겠지만 여튼 정 좀 든것 같아요
암껏두 안하고 대화만 했는데.. ㅡㅡ;

열심히 사는 사람보면 그사람이 잘되길 바라는게 인정 아닐까요?

역시 마음을 움직이는게 육체만은 아니죠.

훈훈해지네요. 저또한 보게되면 안부전하겠습니데이ㅏ

미소가예뿌네요

가슴에 담아오셨네요

보면 안부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착한 미소가 훈훈하게 하네요 ^^

좋은 인연이 계속 되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들어왓는데 좋은 댓글들만 가득하네요~ 복받으세요~

이런 훈훈한 추억을 가지고 계시다니...
좋네요~~^^

그냥. 조은감정 가지시고 ....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조언 고마워요~

보면 안부 전해드리겠습니다

짠 합니다. 마음이 중요하네요.

좋은 추억 간직 하셨네요

착하네요~~

좋은 추억이네요

꼭 다시 만나실수있기를

훈훈합니다....

이번주 방필인데..
찾아보겠습니다!

좋은글보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

혹시라도 만나게 되면... 꼭 안부 전해드리겠습니다. 가슴짠해지는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