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 음료포함 700페소 정도 했던것 같은데 정말 잘먹고 왔습니다.

식사 중간에 밴드가 와서 공연도 하고요.

방문 초반에 가서 위치는 정확히 모르나 말라떼 로빈손몰 근처 였던것 같습니다.

 저렇게 레어,미디움,웰던 3종류로 있더군요ㅎ 저는 미디움이 젤 맛있었던거 같네요. 겉에 발려진 달달한 소스가 정말 일품

 각종 튀김들도 있고요

 각종 롤과 스시 들입니다. 저는 저 청어 초밥인가?암튼 갈색으로 보이는게 더 맛있었네요.

 여러 조림과 샐러드 같은 음식이네요

뒤저트로 먹을수 있는 케익...하지만 저는 배가 불러서 도저히 먹을 엄두가 ㅎㅎㅎ

과일도 있었고 음식도 훨씬 더 많았지만 사진을 찍지 않았는지 없네요;

말라떼이 가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뷔페 입니다.

다음에는 시사이드 사진과 함께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