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신문에도 계속 광고를 내고 있더군요. 미스터권이라는 분이 오픈 하셨다구...

펄레인과 펄가든 호텔 중간에 있읍니다.

 

저는 90분 오일 마사지 650페소에 받았읍니다.

제가 워낙 하드하게받는 편이라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안받는것보다

낫네요. 그러나 그 돈이면 중국에서 받는데 낫지요. 한국보다는 싸지만요...

 

시설은 깔끔한 편이고 샤워시설과 스파가 있다고 해서 봤더니  한국에 토큰 파는 부스만한 곳에

들어가야 하는것이라서 관뒀읍니다.

그러나 90분에 650페소면  다른 마사지 바에 비해서 싼가격입니다.

 

팁 100페소 줬읍니다. 안마사가 남자라서 아무런 생각 안하고 마사지만 받았읍니다.

그리고 데재뷰는 순수 마사지를 지향하는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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