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노십니다 여기 사람들은요

또라이 아니니 걱정마세요 ^^*

절대 또라이 아닙니다. 순수하기에 그런것이지요... 워킹걸이었다면... 그렇게 안했을거 같습니당..ㅋㅋ

ㅋㅋㅋ 아~ 이미지가 상상됩니다

길거리 노래 한번쯤 도전해볼만 ㅋㅋ

ㅋㅋㅋ 저도 예전에 충격받았던.. 얼굴도 들지못하고 있었음

ㅋㅋㅋ 재밌넹.

ㅋㅋㅋ. 노래정말 좋아하는 순진한 처자가 아닐까 싶네요 ..

잼나게 잘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이 정확히 이해가 되는군요^^

ㅋㅋㅋ 재밌는 글 잘읽었습니다.

이거 대박인걸 ㅋㅋ

으헉 저럼 말도안되는 ㅋㅋㅋ

ㅎㅎㅎ 설령 또라이라도 하더라도 뭐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일인입니다

조심은 하셔야 할듯 하네요....ㅎ....

^^ 역시 필리핀 여자분들은 자유러운듯....

지나가다 노래부르는 사람들 '어떻게 저리 공개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지나갔었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잼난 추억

거기는 다 그렇죠 또라이가 아니에요 ㅎㅎ

"친구 한명만 부르자..."에서 뿜었습니다 ㅋㅋ

ㅋㅋjust two of us 명언이네요 ㅋㅋ

저도 처음엔 적응이 안됐죠....

ㅎㅎㅎㅎ 재밌네요~

오... 신기하네요. 아침 9시에 노래방을..

또라이는 아니고 워낙 노래하고 춤추는걸 좋아라 하는사람들입니다

.....저도 오픈된 술집에서 노래 부른적이있는데...ㅠ또라인가요;;

아침부터 노래라.....

ㅎㅎ 좋은경험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 가네요

ㅋㅋㅋ저도 거기서 라면에 소주에 댄싱까지^^ ㅋㅋㅋ 첨엔 쑥스럽습니다.^^

ㅋㅋㅋㅋ신기하네요

ㅎ ㅎ ㅎ ㅎ 대박

ㅎㅎㅎㅎㅎㅎ 재미있네요

음악과 가무를 좋아한다더니..ㅎㅎㅎ

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글 진짜 잘쓰신다..

재밌습니다 ㅎㅎㅎ

아침부터 음주가무라 ㅋㅋ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