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업그레이드 버젼  sm aura  niu 도 한번가보시길 ^^

잘 보고 갑니다.......

저녁은 얼마죠?

잘보고 갑니다

전 얼마전 저녁을 저기서 먹어봤는데... 988 페소인가 그랬고요.. 주말 저녁이었습니다.

참 맛이 없었습니다.

처자 집에서도 누구 생일되면 간다는데 정말 참치도 조금씩 나오고 .. 두세 사람이 퍼가면 다 없고..

음식 나오는게 엉망입니다.

해산물 먹으로는 시푸드 시장 가는게 낫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거기서 1인당 1천페소면 남기고 싸가지고 옵니다.

암튼 전 안좋은 기억이..

잘보고 가요 ㅎㅎㅎ

부페 101도 추천합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종류 더 많고 맛도 더 좋았던 기억이

맛있었는데 회원카드를 만들면 전화 예약 후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고 포인트도 쌓여서 혜택이 많더군요..ㅋ

갠적으로 먹을것도 별로 읍고 바로바로 음식을 보충하는것도 아니고..전 갠적으로 비추인데.ㅠ

예전에 방문한 기억이있습니다.
생일이라고하면 소규모 밴드가 테이블까지 와서 노래도 불러주고 했던 ..ㅎ
음식에 대한 기억은 크게없네요 ㅎㅎ

한번 들려 봐야 겠네용

바이킹보다 101이 좀더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바이킹은 안기다리고 먹었는데, 101은 1시간 가량 줄서서 먹었어요

이번에 가면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ㅎㅎ

우왕 맛있겠다

전에 브레이크타임 1시간전에 갔더니 음식도 거의 빠지고 새로 준비도 하지 않더군요.
또 먹고 있는데 생일축하단이 돌면서 노래 불러주고, 사진찍고 정신없던 기억만 있네요.

맛나보이네요...

참고할게요

저번엔 그렇게 잘먹었는데
오자마자 다시가보니 ㅡㅡ,

브레이킹타임 전에 갔는데  그닥
오늘 아침호텔조식 먹는데
비교할급이 아니였던거같네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번에 한 30분 기다리다 포기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여기서 한국서 온 손님들과 식사하러 가서 한시간 기다려서 들어갔다가 사인석이였는데, 안쪽에 두명 앉아있고, 의자에 유명브랜드 여자 가방 놓고 음식가지러 간사이 가방 소매치기 당했어요, 다음날 경찰과 cctv보니, 전화하면서 계속 주변에 한놈이 있다가 손으로 낚아채서 다른사람에게 던지고 던지고 사라지네요. cctv는 봤지만 범인 얼굴은 봤지만 찾을 수는 없습니다. 범인도 가방도, 사람이 많은 곳에 갈때는 절대 의자위나 책상위에 사람들 다니는 쪽으로 놓지 마세요.

작년에 방문했었는데 사람많다고 해서 한국에서 예약까지 해서 갔었는데 전 별로 엿네요

초밥이나 이런 것들은 먼가 한국사람과 맞지 않구요 해산물만 보고 가기에도 아쉬움이 남았네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판단 잘하시고 가세요 ~

정보 감사합니다.
필인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많은 것 같던데,
뭐 다른 뷔페식당과 별다른 점이 없다면 전 Dad's 뷔페 추천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모아 근처 숙소 잡았는데 한번 들려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