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요
기회되서 방문해 봐야겠네요

정말 이쁘게 잘 꾸며 놓아서
여유롭게 힐링하기에 너무나 좋은곳이
아닐까 생각이 되요^^

좋아보이네요~~

민도로 레드선 같은 콘도식의 방을 잡고 술먹고
집에 가는거 보다 기억에도 오래 남고~ 좋았어요^^

다좋읍니다 ~ 애인 .. 아님 가족..

아는사람만 가는곳이죠 ~~

아~ 바다가 보고싶다 한 번 댓고가요..ㅠㅠ

나중에 결혼하고 애기낳고 휴가를 떠나고 싶을때
여긴 꼭 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강추임니다 ~ 그리고 주변에 볼곳많이 잇읍니다 ~~

맞아요~ 근처에 야자수랑 풍경이 너무 이뻣어요ㅋ

돈 더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보라카이처럼 유명한 휴양지가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진 않았어요~^^

잘 봤습니다. ^^

노라요님은 가보신데 아니에요?

예전에 도시락 끼고 다녀왔었는데...
KT언니 오빠들 몇명 그룹연수 와서 나를 보는 시선이...쩝~~~

난감하셨겠네요;

와 이쁩니다!!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진짜 여유있는 힐링을 하고 싶으시다면
완전 강추요~^^

혹시 ~ 2번째 사진이 ... 춘쉐프님 ?

네~ 2번째 4번째 7번째 가운데 v하고 있는 ~저예요ㅋㅋ
흐릿흐릿한 사진들로만,,ㅠ

젊고 미남이시군요~ ^^

아닙니다ㅋ 모자이크해야 미남요^^

언젠가는 꼭 이용해 봐야 겠습니다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하면 더욱 좋지요^^

이름도 이쁘고 참 좋네요...ㅎㅎㅎ 부모님 모시고 언젠간 가봐야겠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엔 최고죠^^

1994년도 에 투숙 했던곳 시계,tv, 문화시설 은 하나도 없구
오직 그대로 자연만 있는곳 그당시 바다속 은 어항속 시야가 너무
좋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이빙 한기억 이 어제 같은게 세월 이 많이
흘러갔읍니다

지금도 자연만 있는 곳이지만
21년전에는 진짜 훨씬 아늑하고 좋았을거 같아요^^

전 15년 전에 한번 숙박하고 호핑하고 했던 기억이 정말 해변에 여인숙같은 곳만 몇군데 있었고 다들
사방을 갔었죠. 근데 조용하니 정말 좋더군요. 그때 색깔실로 이름표 만들어주고 레게머리 따주던 아줌마들은 지금 할머니가 되셨을라나....

지금도 조용하니 정말 좋더라구요 ~ 15년전에 아줌마면
정말 할머니 되셨을듯하네요ㅋㅋ

와~당장 떠나고 싶네요~

떠나요~ 바다로 ~~^^

힐링되겠네요 정말

정말 크나큰 힐링이 되더라구요~

저도 가봣는데 너무힐링되더라는  그냥 버스타고가며되여 구지 차렌트할필요없음

차량은 실외에 오랫동안 세워놔야 함으로
편하게 버스타고 가는게 낫긴 함니다~^^

많이 바뀌엇네요 제트스키도있고  조식이  끝내주져

제트스키는 아직도 코코비치엔 없어요~ㅋㅋ
배타고 옆 동네로 나가야 있어요 ~^^
조식 정말 끝내줘요 특히 오물렛은 정말 기가 막혀요 ㅋ

배타고 멀리서 보기만 했는데 나중에 시간되면 저기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가족끼리 아니면 연인과 가기엔 너무나 좋은 곳요 ^^

화이트비치만가보고 아직까지 사방이나 코코비치는 가본적이 없네요
다음기회에 꼭 가고싶은곳이에요

꼭 가봐야겠네요. 혼자가서 책읽고 잠좀자고해도 좋을듯하네여

굿 정보 감사요@

코코비치는 다시 배를 타고 들어가야하나요??

가기는게 넘 비싸요 코코익스프레스 왕복 8만원/인

와.. 부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곳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