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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빼 마시다 오늘은 부처님 보호하사 소주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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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065회 작성일 15-10-1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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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디 귀한 소주 한잔하고 울동네 빵집 아즘시 예기 할게요
본디 성격이 돌리는 스탈이 아니고 바로 말하는 스탈이라,,
동네 빵집 아즘시 슴가 빵빵 합니다 아마도 38정도
현장이 3교대라 매일빵사러 가다 넘 눈에 거슬려 한마디 했죠 
크다
웃습니다
나 돌싱 안밎어요 
가족사진 보더니 본인도 돌싱이랍니다
작업없이 바로 나 웅웅웅 좋아해 너는 어떠니 했더만 본인도 좋아 한답니다
그래서 바로 날잡아 함 웅웅웅 할까 했더만 오케이
해야 할까요 아님 말아야 할까요 
촌동네 잼난일 많아요 KTV없어도,,,  의견듣고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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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알러뷰필핀님의 댓글

알러뷰필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 ㅋㅋㅋ 진정한 고수십니다 ㅋㅋㅋㅋㅋ CD는 꼭 잊지마세요 ~! 저는 한다에 한표 ㅋㅋㅋㅋㅋ 일단 크니까 ㅋㅋㅋㅋㅋ 서로 정은 주기 없기로 쇼부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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