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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생각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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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3,413회 작성일 15-10-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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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시골서 생활한지도 1년하고 10흘이 흘렀다
외국인이라고는 꼴랑 2명 나랑 동료 직원
오늘 하고자 하는 말은 나를 기준
남자나 여자나 머리속에 응응응에 대한 생각은 같다 고로 난 안 꼬신다
하고픈 맘이 생기면 바로 함 할까 한다 그럼 50%는 콜한다
또한 신체에 거시기한 부분도 까 놓고 말한다 그럼 상대방도 응근이 즐긴다
이나라 국민 특성상 조금만 오픈 하면 자기가 간밤에 누구랑 응응했는데 어쨋다는등 다 말한다
이나라는 비밀이 없으니까
껄떡은 안한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니 그래서 .yes or no.이말을 제일많이 쓴다
예전 마닐라 따가이 따가이서 happy new year 날은 냄비 구하기 힘들다 다 신년이라 시골집들을 가니까
고추는 하늘을 자꾸 보고 해서 문득 생강이나서  생각하고 간곳이 따가이 따가이 바랑가이 파출소다
거기서 나는  냄비 어디가면 있는지 불러 달라한적있다
더 우수운것은 전번주면서 로드 없으니 나ㄷ더러 전화해 부르라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내기준
 땡기면 돌직구 하세요 힘들게 꼬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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