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불편한잠 주무시고, 도착하셔서 공항근처에 마사지나 사우나에 짐맡기면서 한 2시간 쉬시는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

도착시간이 어중간하여 자칫 잘못하다간 그냥 하루 공치겠는데요...

조금 피곤하시더라도 첫날부터 움직이셔야 여유가 있을것 같네요...

거의 태릉 선수촌 일정같은데.. 건강 잘 챙기시면서 재미나게 노셔요~~^^

음 하드코어 일정이네요.

일단 새벽 5시 도착이긴 하지만 실제로 공항에서 나올수 있는 시간은 6시로 잡는게 편합니다.

그렇다면 3시간 텀이고 호핑 투어 이동시간 및 준비 1시간을 제하면 2시간입니다.

라마스파 또는 프린스 스파 등에서 픽업서비스와 마사지를 제공하니 그쪽을 이용하실수 있는데요.

문제는 짐이겠네요.... 결국 예약하신 호텔로 가셔서 짐 풀고 샤워하고 오시거나 당일 오후 2시에 체크인 하기로 한 호텔이 있으면

프론트에 짐을 맡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고로 공항에서 설레여 하지 말고 좀 주무셔야 합니다 ㅎㅎ

즐거운 방필되셨으면 ㅋㅋㅋ

와....너무 빡빡한데요...근데 피곤하더라도 바리바리 움직이시는거 추천합니다.. 방필하면 한 삼일은 기운이 셈솟던데..
나만 그런건가???

펌프에서 한명 피싱해서 호텔에서 쉬세용 ㅋ

비행기내에서 쉬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넉넉한 일정이 좋을듯,,

5시면 펌프도 힘들겟는데요...맛사지 받으시고 한두시간 주무시고 깨워달라고 하는게 낫겟습니다.
첫날 일정부터 빡세게 움직이시면 다음이 일정이 편합니다..

피싱 후 호텔 ㄱㄱ

역시 피싱이 최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