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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여행: 앙헬에서의 어느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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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근두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127회 작성일 14-03-20 16:24

본문

 

언제나 갈때마다 내 스타일 없는 아틀란 티스....
 



 

 
 
 
 
 

블루나일 아그들...

항상 화끈합니다 ㅎㅎ
 
 

 
 

그냥 그저그런 .... 일상이겠구나 생각했지요...



미스터 왕의 탕수육이 참맛있어서 모두들 픽업전에 식사하였습니다.

그때 아비라는 종업원 여자아이의 번호를 따고 일끝나고 함꼐들 술마시기로 했습니다 ㅎㅎ

꽤 괜찮은 아이였습니다..ㅋㅋ 다만.. 3시에 끝난다는게;;;;;;;;;;;;;;;;;;;;;;;;


그냥 그날 픽업은 GG 하고 그아이 기다리며 

그냥  혹시 몰라서 .... 시간도 남고하여.. 워킹스트리트를 돌았습니다...









그러던와중 만난 귀요미를 만났습니다...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이라고 할수도있었습니다..


 

아침엔 저먹으라고 과자와 콜라도 사오더군요... (완전 썡얼 ㅎㅎ)


 

사진을 찍으며 ㅎㅎ













낮에 이아이를 데리고 술먹고 하이바 안쓰고

앙헬 오토바이 투어하다가 경찰에게 잡힘...

말도안되는 구라치면서 결국 아무패널티도 안내고 풀려남....

귀요미가 ... 절 코리아 ACTOR 라고 했답니다;; 

그걸 또 순수하게 믿어주시던? 경찰들...

그기념으로 경찰들도 찍었습니다 ㅡ.ㅡㅋ

너무 더워서 같이 목욕탕을 갔는데..

이날 부터 렌즈에 이상이 생겨서 눈이 상당히 안좋아져서 고생이 시작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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