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입니다~~

굿~

2011년도 가봤는데...가이드말이 어떤 한국인 할머니가 자기뱃사공이 다치니깐 미안하고 안스러워서
100달러 팁을 줬대요..그이후에 얘네들 한국인 아주머니만 오면 자해공갈을 펼치더라는 이야기

헤헤헤

정말인가요

푸하하 ㅋ

좋습니다

헐 자해...미련하게시리

아.... 오래전의 기억이 새록새록

진짜 극한은 극한인듯, 그때
제가 몸무게가 89킬로 였으니까뇨

가본지오래되었네요

실제가보니 별로 안힘들어보이더군요 우리나라 노가다들이 두배는더 힘들겁니다

저기 가보고 싶었는데 ㅠ

팍상한 폭포 멋지네요~~

25년 전에 친구3명이서 한 방카에 타고 올라간적이 있는데 그때 우리 몸무게가 260킬로 삐쩍마른
사공 2명이서 힘들어 죽으려 하더군요 뒤에 오던 방카 서양여자 1명타고 오는데 그야말로 배가
날아가더라구요 그쪽 사공이 우리사공 보면서 씨익 웃고 앞질러 가요 그 모습을 보면서 미안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더군요 어디나 줄을 잘서야 되요
내려와서 사공들 불쌍하니 팁 많이 주라고 하니 그때 유학생이었던 우리 친구 버릇 나빠진다고 팁
조금 주는거예요. (저는 여행객이라서 돈은  친구에게 전부보관)그래서 친구놈과 대판 싸운적이 있네요
술 집가서 파트너 팁주는거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어떤게 옳은것인지 모르겠네요

한번은 가봐야될곳입니다

가봐야겠네요

가보고 싶네요..

6년전에 한번 가봤었는데...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진짜 뱃사공에 미안해 지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추억이

기분이 팍상한 폭포

정말 좋은곳이에요 다끝나고 사공들이 팁을 요구하기 전까진...

요즘은 물이 좀 많아졌나요? 한 때 많이 줄어서 별로란 소문이...

좋아보이는군용~

아직도 말타고 올라가요?

꼭 가보고 싶네요.

아직도 가는 사람 있나요??

뒤에 마저 더 보고싶네요

가보고 싶습니다.

한번은 가볼만한 곳인것 같아요

굿 좋네요

또가보고싶어요

정말 극한직업 ㅋ

가고싶네요

이번 여행 일정에 포함시켜 봐야겠네요~ 잘봣습니다.

굿 이네요

세부 방문때마다 간다하고선 시간이 안되서 못갔는데 담엔 꼭 가봐야겠네요~~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소심해서 애쓰는 사공이 짠해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