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시절 샤부샤부와 다불어 저의 영양을 채워 주었던곳

이곳도 참 자주 찾았던 곳 입니다

특히 제가 즐겨 먹던 마구로 사시미,

우니 사시미, 그리고 수시 세트인 수시타케

이집은 뭘 시켜 먹어도 참 맛나고 신선하게 만들어져 나옵니다

위치는 말라테 판파시픽 호텔의 1층 수시바 가 있고

2층에 메인 식당이 있습니다 만 이층은 오후2시30분 부터 5시30분까지는 문을 닫습니다

가격도 적당한 편입니다.

한번 들러서 맛을 보시면

실망을 하시지는 않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일식이 그리우신 분들 은 꼭 한번 방문 해서

즐거운 한끼와 여행의 여유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앙헬레스에 있는 비야비는 숏타임 호텔 입니다

괜히 이곳으로 식사하러 가시는 실수는 하시지 마세요^^

 말이 필요없는 마구로 사시미

 울마눌이 좋아하는 켈리포니안 마키

 김치소면 맛이 깔끔합니다

 수시타케 먹으면 배가 행복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우니  울마눌도 저보다 더좋아하는 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