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지 시간이 지나서 이름이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A.S Fortuna 거리에 치로린 맞나요? 틀리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암튼...카구라에서 골든 핑거 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오른편에 있습니다. 일본식 레스토랑이랑 같이 붙어 있는데...

목욕이랑 마사지 하러 왔다고 하면

들어가서 처음에 옷장에 옷을 탈의하고(한국 목욕탕처럼)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있으면

여자들이 들어옵니다. 자리에 앉아 있으면 여자들이 머리랑 온몸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쫌 뻘쭘합니다.

비누칠하면서 중요 부위까지 씻겨주는데... 처음 받는거라 쫌...

 

다 씻은 후 물기를 닦고 가운을 걸칩니다.

그 후 안내에 따라 전 2층으로 갔는데...

전 오일 마사지를 받기로 했는데...오일 마사지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하더라구요...대신 수건으로 중요 부위는 가려주며

마사지 하구...타이는 옷을 입고 하구요... 퇴폐는 아닙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계산을 하고 나오면 끝~

 

평소 일반 마사지 받다가.. 일본식 마사지 샵 갔다가 새로운 경험 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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