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근처호텔인데요 이름이 네글자 팜파피아 호텔?? 잘기억이 안나요 6층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우측을 딱보시면 발모형 큰게있구 아가씨있습니다 가서 애기를 하는데요

코스가 두가지가있는데 전 1시간짜리 코스 받았씁니다 일단 들어가면 어둑침침한 방에 쇼파가있구 티비있어요

그러고 안자있으면 아가씨들이 와서 발부터 허벅지까찌 안마해줍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시원했떤거 같습니다

그러고 담배 하나 피우고 10-20분 지나면 왠 잘빠진 좀 괜찮은 아가씨가 와서 뭐라고 막 중얼거립니다

전 잘못알아들었는데 옆에 형님분꼐서 알려주셨습니다 전맨처음에 매춘아가씨인가했는데 알고 보니

얼굴 맛사지 해주는 아가씨입니다 따로 페이를 지불해야하더군요 하이튼 받는다고 했더니

이상한 기계들구와서 얼굴에 팩해주고 얼굴 맛사지 해줍니다 맨끝에 얼굴에 시커먼점같은거 기계로 제거해줍니다

정말로 시원합니다 여성 두분이 아래위로 안마해주니 묘하더군요 ㅎㅎㅎ

가격은 기억이 잘안나는데 다합쳐서 2천페소 좀안되게 나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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