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비치에는 마사지가 점포있는곳이 3~4군데 나머진 프리로 뛰는거 같았습니다

전 한곳에 밖에 가보질 못해서 감히 추천을 못해드리지만 그래도 좋아서 3번이나갔습니다

1시간 타임 필리핀마사지 500원 두번째 부터 100원할인해서 400원 참고하시길..^^ 디스카운터 안해도

자기들이 알아서 애기해줍니다.. 좁은동네에 마사지샾이4~5군데 되니 나름 영업방식인거같습니다...

마사지가게마다 마사지사들 옷색깔이 다 틀렸어요 ..노랑.. 하얀.. 등등..^^;

 

팁은 그냥 100원 주고 두번째 세번째 갔을땐 100원씩 가격다운된건 다 마사지하는걸에게 다줬습니다..

많이준건아닌거같지만 팁문화에 방해했을까 조심스럽기도했습니다 ^^

위치는 사방비치 선착장에서 시장들어가는 입구에있습니다 바로 보입니다 하얀옷입고 입구에나와있죠

 

 

제마사지사는 제니퍼라는 20살 여자였어요 통통하지만 나름귀여웠구 젤이뻤어요 ^^

전 한국에서도 마사지 자주받는편이라.. 받는사람에게 받는버릇이있어 3번다 그녀를 불렀죠

헌데 오해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마간다.. 큐티걸 .. 초딩영어 몇마디 날렸더만 일행 마사지사 가 친누나..

친누나가 아침까지 있을걸프렌드 구하냐..묻더라구요.. 같이있고싶다고 하던데.. 겸허히 거절했다는..;;

참고하시고 악용은하지마세요 .. 참순수한 바바애들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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