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짧은 태국 방문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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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근두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56회 작성일 14-03-09 09:34본문
파타야같은경우는 방콕보다 사람들이 영어를 잘해서 수월햇습니다.
다만 호텔이 쫌비싸서;; (필리핀수준)
그리고 도시자체가 픽업 헌팅의 도시였습니다.
일단 워킹스트리트 자체가
필리핀 앙헬의 3~4배수준.
그리고 그외의 노천카페는 끝이 안보였습니다... 오토바이빌려서 2시간이상달려도 끝이 없음;;
그냥 길가는애 다 픽업 ㅋㅋㅋ 정해진 워킹스트리트업소보다 노천카페 사냥이 재밌었습니다.
정말 오토바이빌려서 사냥나갓을때... 지금도 생각하니 정말 익사이팅했어요 ㅋㅋ 꼭 한번쯤가보시길 ㅎㅎ
수질은 그닦이었지만
확실히 필리핀은 비교도 안될만큼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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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차산님의 댓글
아차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나도 변한게 없는듯하네여
히로님의 댓글
히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고고바 & 노천바는 파타야기 선택의 폭이 많아서 좋치만..워터하우스나..전체적인 물 때문에 방콕을 이제 더 많이 이용하게 됩니당.
라모님의 댓글
라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타야 워킹스트리트를 모방하여 언제부터인가
필즈 아틀란타앞에 워킹 간판이있더군요
산가마니님의 댓글
산가마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야경이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