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199,780 명

본 게시판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옛날 여행: 앙헬에서의 어느날 3

페이지 정보

글쓴이 : 근두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023회 작성일 14-03-20 16:29

본문


그리고 그날밤... 심각한 히스테리때문에 다음날 아침 집에 보내버리고 모든게 끝인줄알았는데...

그날밤에 쪼르르 오더군요... 자기와 닮은 아주 앙증맞은 가방을 가지고...
 
 





 

그리고 앙헬의 마지막밤을 시크릿가든에서 불 태운뒤? 

원래 계획인 민도로 여행을 위해 마카티를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저 원숭이.................

누르면 아기 울음소리나는... 

꼬맹이... 저와 싸워서 보냈을때 저소리가 상당히 슬프게 들렸습니다.....................................








80페소 입니다. 
 



비교적 좁은차였지만 그대로 잘 낑겨 타서 마카티를 향하였습니다........



.... 이번의 앙헬레스 일정은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그리고 꼬맹이와 함꼐하는 환상의 ㅡㅡ 민도르 여행이 시작됩니다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10-02 17:01:05 기타 스토리에서 이동 됨]
추천0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1,732건 1 페이지
순수필리핀여행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날짜 조회
1732
1 09-26 91
1731
1 09-07 354
1730
1 08-29 469
1729
1 08-27 608
1728
1 08-21 609
1727
1 07-21 1084
1726
0 07-12 1009
1725
0 07-07 1021
1724
0 06-29 1049
1723
0 06-29 838
1722
1 06-26 892
1721
0 06-25 1051
1720
0 06-23 765
1719
1 06-22 786
1718
0 06-21 758
1717
0 06-21 702
1716
0 06-21 735
1715
0 06-21 506
1714
0 06-21 611
1713
0 06-21 630
1712
1 06-20 677
1711
팔라완~ 댓글(4)
1 12-28 772
1710
0 02-18 2279
1709
1 02-18 2198
1708
0 02-17 944
1707
0 11-08 1922
1706
0 04-16 756
1705
0 10-25 2902
1704
마닐라 vs 세부 댓글(69)
0 08-17 2353
1703
히든밸리 댓글(21)
0 08-16 1266
1702
팍사한 폭포 댓글(25)
0 08-16 1441
1701
0 08-01 1911
1700
0 07-04 1728
1699
1 07-01 2386
1698
0 06-05 1554
1697
0 05-31 1527
1696
마따붕까이 댓글(27)
0 05-15 135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