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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세부 갔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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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Fall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853회 작성일 15-10-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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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후 여타 업체를 통해 갔다온

 

eco투어

 

현지 배 타고 막탄 섬 앞에 조그만 섬으로 들어가서, 트라이시클 타고가 맹그로부 숲 보구 나와서

 

현지인의 집에서 거미소라 왕창 먹는 거였었는데

 

그 때 느꼈었던 한가로움이나 이런 것이 정말 기억에 남네요.

 

작은 돌다리를 건너 돌로 만든 원두막 같은 곳에서 좋은 경치 보면서

 

잠시 누워서 쉬다온 기억이 정말 평안하고 좋았었습니다.

 

가족들과 내년에 다시 한번 가서 즐겨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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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펙공장님의 댓글

에펙공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빠강안섬인가요 ㅎㅎㅎ
제 전 여친 고향인데, 맹그로브 숲이 멋드러졌죠.
그 작은 섬에서 축제가 벌어졌는데,
야외 나이트에서 미친듯이 놀았던 기억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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