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팔라완...... 브룩쉴즈의 영화 "블루라군"의 배경이 된 곳인지라 꼭 한 번은 방문해보리라 맘 먹지만 맨날 말라테 거리를 헤매느라 ㅡㅡ;

네 맞습니다...여기 코스중 A코스에  빅라군 스몰라군이 유명하답니다...저도 다음번에 꼭 도전 ^^ 가끔은 말라떼를 벗어나보는것도 필요하죠 ㅋ^^

참한 도시락 지참해서..한 일주일 코스로 떠나면..딱일듯..멋진 사진들 잘봤습니다. 사진올리시느라..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도시락 필수죠...현지 조달이 안되는곳이니...일케 멋진곳에서 혼자라면 ㅜ.ㅜ

조만간 갈듯 합니다...어제 후배를 만났는데 아이들 방학에 맞쳐 가자고 합니다. 패키지로 나온게 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요.. 잔고 중입니다... 남자가 셋이라 이런델 남자만... 가계 되면은 정보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러시군요...아는데로 알려드릴순 있지만...헛 남자분들만 가시기에는 ㅋ

꼭 캐리비안 해적에 나오는 곳 같아요..진짜 자연의 신비란..정말 좋네요..

그런가요...^^  아무튼 여행이야말로....인생의 추억을 쌓는것이 아닐런지요...^^

팔라온 정말 가보고 싶다... 티비에서도 많이 봣는데.., 꼭한번 가보고 싶습니다.ㅋㅋㅋ

네 저도 티비서 몇번 봤지만...직접 보는게 더 대박입니다 ㅋ  언제고 계획잡고 지르세요 ㅋㅋ

장문의 기행기와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 드려요..^^

읽어주시느냐고 고생하셧습니다..ㅋ ^^

정말 아름다운 곳을 다녀 오셨네요. 사진과 설명을 정말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아 언제 다시 갈수 있을까~
저도 몸은 힘들었지만 아주 오래 기억속에 남는 곳

흐미 완전 그림이구만

감사히 잘 봤습니다.

친구랑 꼭 가고싶네여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끝까지 좋은 정보와 사진들 잘 봤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제가 계획하고 있는 달이 12월중순쯤 생각 하고 있는데
11월 말쯤으로 변경 해야 할것 같네요 ㅎㅎㅎ

지금까지 정말 잘 읽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