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까지올라가는사람들대단하죠^^*

그렇네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전에 tv에서 본것 같네요... 사람의 힘만으로 강과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았는데 정말 힘들것 같더군요

정말 어메이징합니다...^^

처음(2001)과 두번째(2006) 경험할적에는 참 고된일 하면서 돈 버는구나 싶어 안쓰러웠는데, 얼마전(2015)에 가니 이젠 팁에 환장을 하더라구요. 마치 손님과 싸우거나 버리고 갈듯한 기세... 손님 모시고 갔다가 그닥 유쾌하지 않은 마음으로 팍상한을 떠났었어요.

팁문화가 점점 심해지죠...ㅠㅠ

저도 모시고 몇번 갔는데, 이제는 절 때 안갑니다. 팁에 환장 했더 군요, 한국 리조트도 맛 이 가고, 누구 말 맞다나 기분 팍 상하고 온다는  폭포 입니다. 이제는 요

예전에는 사공들이 하루에 몇탕씩 뛸 수가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공들을 팍상한시에서 관리하면서 사공들이 일할 기회가
거의 하루 1회밖에 주어지지 않는가 봅니다. 그래서 더 팁에 환장하는 것 같아요.

거기 놀러갔다 기분 팍 상하고 돌아오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저도 몇번은 화나서 죽을 라고 했는디...이젠 필을 알다보니 그려러니 합니다...ㅠㅠ

저 처음에 갔을땐 너무 안스러워서 팁을 1000페소씩 줬었는데...

요즘 방카맨들이 좀 변했나보네요... 폭포 땟목근처 피노이들만 팁요구하고

방카맨들은 묵묵히 방카만 끌었었는데.

그러게요...세월이 흐른지라...점점 변해가네요...^^

오...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ㅎ

감사합니다...^^

시원하네요

폭포에 들어가면 더 시원합니다...^^

오 가보고싶네요~!

한번은 꼭 추천입니다...^^

올 2월에 갓다가 또 다시 갔는데 이번엔수심이 앝고 물이 마니 뺘져 재미가 덜 하드라구요,,,그리고 비나투어통해 갓는데 밥도 시원찮고 다 시원찮음......참고로 5월6일 갓다 왓습니다...

점점 물이 빠져가는 듯하더라구요...^^

현재 건기라서 물이 점점 빠지는 중일 겁니다.

요새 팍상한 가면 기분이 팍상한다고 하더군요...

돈때문이지요....팁팁하도 그러는 것이,,,,,ㅠㅠ

요즘도 바가지 심한가요??

바가지 보다는 보트맨들이 팁요구를 많이 합니다...팁을 요구하면..저는 주로 100~150페소줍니다...
중간 휴개소에서도 배고푸다고 뭣좀사달라고하는데...적당한 가격에 사주시면 됩니다..
대략..2~300페소 나옵니다...^^;;;

중간 휴게소
없어진지 꽤 된거 같은데..
다시 운영하나요?
그거 없어지니 사공들
뭐 안사달라해서 편하든데.

이젠 이것들이 머리써요
팁 미리달라해서 받아놓고
내려올때 한명바꿔치기해서는
팁안받았다고
다시 달라합니다.

휴게소 이번에 가보니 없던데요,5월 2일.지금은 건기라 물이 많이 줄 었습니다. 그래도 전 이제  안갑니다.

그 넘의 중간휴개소때문에 많이들 어리둥절하시고 기분나빠하시죠...^^;;;
제가 갔을때는 하더라구요...ㅠㅠ

저도 2년전에~~가본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저도 칭구들과 같이 들어가면 찾아봅니다...^^

필리핀 살면서 꼭 가고싶은 곳인데 .. 팍상한 갔다가 기분 팍상해 돌아올까봐 ..

멋지네요~

후배가 놀러오면 가고싶다고 말한게 저 팍상한 폭포와 타알호수 화산 말타고 등반하는 거 이 두개는
꼭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ㅎㅎㅎ

걔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어쩔 수 없어요 도와 주는 샘치죠 뭐

어렸을때갔던기억이나네요
닭다리사달라고.ㅎㅎ

작년 여름 방카꾸야들 한국말로 힘들어라고 팁 바라든거 생각나네요

저리 힘들사공일을. 하니 팍상한 거군요ㅋ

자꾸 여기저기서 돈 달라 그래서 다신 안갑니다.

저 정도면 팁 좀 줘야할 듯합니다.

시원해 보인다

한번은 꼭 가보고 싶긴 하네요

저도 10년전에갔는데 대단하지요

잘봤습니다.C

한번 가보고싶슴다 꼭갈게요 사진 감사합니다!!

예전 생각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