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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한 보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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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야생들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885회 작성일 24-09-26 15:28

본문

안녕하세요~~ 들쥐입니다~~  찍찍~~


카페 활동하고 순수여행기 게시판에는 글을 처음 올리네요~~^^;


매번 저만 유흥을 목적으로 말라떼 찾아다니다가..

이번에는 제 주니어들과 함께 보홀을 다녀왔습니다~~


리조트 수영장, 릴라 고래상어, 발리카삭 호핑, 반딧불....

아들 세놈이 너무 좋아했고~~

저 역시 아이들 노는 모습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알로나 비치는 거의 한국 관광객이라서... ㅋㅋ

오히려 명동보다 우리나라 사람이 더 많은듯....ㅋㅋ


보홀의 맑은 밤하늘의 무수히 많은 별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야생들쥐님의 댓글의 댓글

야생들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자를 쓰고 있는 이유가 정수리 탈모인걸 모르시니...ㅋㅋ
직접 제 얼굴 보신 후에 진심으로 뽀기라고 안해주시면..
선비님 평생 미워할겁니다~~~ ㅋㅋㅋ

야생들쥐님의 댓글의 댓글

야생들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추석때 명동 가보고... 그 주에 바로 보홀 간건데...ㅋㅋ
농담 아니고 찐으로 명동보다 한국 사람 많음요~~
지나가는 사람들이랑 소통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ㅎㅎㅎ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에 알로나 비치에 있는 헤난 리조트 갔었는데, 진심 아침 호텔 조식 먹으러 갔다가... 내가 제주도 온건가?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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