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4-10-07 01:10
배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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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회
댓글 5건
몇년만의 세부행인데 한번 둘러봐도 뭘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ㅠㅠ
전 KTV JTV보단 클럽에서 적당히 놀고 흥정도 하고 데려오는 스탈인데 아이콘이 생각보다 악평이 많네요.. 그럼 어딜 가야하는 걸까요? 아님 예전처럼 망고스퀘어 어슬렁 거리믄 만날수 있으려나요?
또한, 가장 걱정은 마지막날 비행기시간은 새벽 2시 인데 체크아웃은 한참전에 끝납니다. 짧은 일정이라 마지막도 뜻깊게 보내려면 밤 8시쯤에 빠르게 숏(?)이라도 찾아야 할텐데 그럴만한 인재(?)를 과연.어디서 모셔와야 할까요.
유경험자분들의 수준높은 통찰력을 부탁드리옵니다
+혹시 두리포차에 혼자 가서 기웃거려도 헌팅이 가능할까요?
are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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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끌라조심하시길 ㅋ
저도 5년만에 세부갑니다
검증된 ktv나 출장이 낫지않을까요?
필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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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호텔 하루치 더 예약하고 푹 쉬다가 저녁에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그게 맘적으로 편하더라구요
세부두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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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거의모든클럽이 손님이없는데
아이콘만 많은편이에요.
핸섬하고 젊으시다면 아그와
주말에 트레이드마크 도전해보세요.
갠적으로는 망고쪽은 추천안드립니다.
+혼자오셔도 잼나간하실건데 주말에 자리없으면 살짝합석부탁드려요.^^;
세부두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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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에공항가셔야되니 보통 1박추가하시거나
호핑 + 마사지코스하고 공항가는분들많으세요.
방구석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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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호텔이면 레이트 체크아웃 신청 합니다.. 5시까지 그리고 몰가서 선물이나 마사지받고 돌아와 쉬다기 체크아웃후 저녁 먹고 JTV가서 2시간 놀고 택시타고 공항~!! 슝 검색대 통과후 버거킹가서 햄버거셋트 하나 먹으면 끝...
클럽은 하나비 옆에 가보세요 조금 늦게 가야 KTV JTV 녀들이 있어요~!! 그리고 두리포차 도 괜찮은듯 혼술하면 마닐라 라카페 같은 눈빛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