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는 거의 목적을 말씀해주세요.
최종 목표가 섹스라면, 마닐라는 쉬운 곳이 아닙니다.
유흥하면서 클럽에서 여자좀 꼬셔보셨다. 능력이 되신다면? jtv 가보시고요.
능력 없다면, 출장 부르시는게 좋습니다.
엘에이 카페나, 지직스는 주제도 모르고 가격 미친듯 높게 부르고
jtv는 고수들도 쉽게 꼬시기 어렵습니다.

작년에 엘에이 갔었는데 애들 기본 7k 부르던데.... 요즘은 더 비싸게 부르나여??

버먼스 기간이고...아마도 연말까지는 롱 10k부터 부르고 시작할겁니다~
적절하게 잘 쇼부보면 7~8K 도  가능하지만...
어느정도 와꾸 포기하셔야 할 수도...ㅎ

일단 예전의 마닐라 상각하시면 안되고 핏불고스쪽에서 형들 피해서 한번 잘 꼬셔 보셔요 ㅎ

영어가 되신다면 중소 JTV도전 해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두군데 정도 Try하면 1명 정도는 호텔에 오는 애들이 있더라고요.

피블고스 쪽은 비키니바 같은 곳에 가서 픽업하는 방법도 있긴한데 애들 와꾸는 좀 떨어져요.

이도 저도 귀찮으시면 카페에 광고하는 마사지에서 바바애 부르시면 젤 편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