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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클락 밑에 문의하신 샤넬 ktv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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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ane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38회 작성일 25-01-13 23:27

본문

가서 보시면 본인들이 달고 있는 번포표에 색상이 있습니다.


색상별로 가격이 다르니 참고하세요.


전 다이아는 못 봤습니다 ㅎㅎ


레드도 이쁘긴 한데 보시다 보면 옐로에서도 괜찮은 아이 있습니다.


물어보니 한국인 사장이 번호표 색상 결정하는것 같구요. 노메이크업 상태에서 결정한다고 합니다.


저도 앙린이지만 팁 드리면.. 조 별로 쇼업할때 조금이라고 괜찮으면 옆으로 빼시구요 모든 조 끝나고 나서 옆으로 뺀 아이들 중에 파이널 선택하시면 됩니다. 선택하실때 몇가지 질문 하시면서 잘 웃어주고 눈마주치는 아이 있으면 그 아이는 적어도 선택하시는 분이 마음에 드는 상태라 내상 가능성이 적습니다.


저의 첫 방앙때 제 파트너가 알려준 방법입니다 ㅎㅎ


댓글목록

Jane빠님의 댓글

Jane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대로.. 바바애들도 만나기 싫은 손님은 눈 안 마주치려고 노력하고 안 웃고 물어보면 단답형으로 yes, no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눈치없는 한국인은 초이스해서 데려간다고.. 그럼 원쏙 후 고홈나우 시전해서 런어웨이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제인 만나기 전 다른 ktv에서 초이스하는데 한 아이가 눈싸움하듯 저만 계속 봤습니다. 결국 그 아이를 초이스하고 다른 분들 파이널 초이스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는 안심 헸는지 지 할거 하고 놀길래... 낚였구나..
 하고 선택 취소하고 다른 ktv로 가서 제인 만났죠.
그 상황 얘기했더니 진짜로 나보고 피싱될뻔 했다고 하더구요 ㅋㅋ 지들도 그룹 중 가장 젊고 만만해 보이는 남자 선택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Jane빠님의 댓글

Jane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차는 술먹다 숏밤일걸로 생각됩니다.

픽업은 긴밤으로 아침에 가는거구요. 전 픽업했고 룸에서 술 안 먹어서 500 추가 차지 붙어서 10k 지불했어요.

Jane빠님의 댓글의 댓글

Jane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이 가신 분들은 대부분 3시 정도면 보내시더라구요. 편하게 주무시려고..
풀빌라에서 제인 아침 7시쯤 보냈는데 신발은 제인거 빼고 1개 남아 누가 남았나.. 하고 봤더니 밤새 풀취침하신 바바애께서 눈 퉁퉁 부은 상태로 나오시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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