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어디인가에 따라 다릅니다. 호텔 가드나 리셉션에 따라 아무 검사 없이 통과되는 호텔이 있고(바이호텔) 여성의 ID를 맡기고 레지스트만 하면 통과되는 곳도 있고(대부분의 리조트), 거기에 더해서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일부 리조트와 워터프런트 호텔 등) 바파인해서 데려오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호텔측에서 처자의 신분증 검사하고 들여보내주는 호텔이 좋은 곳입니다.
초보자에게는 특히나... 검사하고 들어가는 곳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무런 제지 없이 드나들 수 있는 호텔은 문제가 생겨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분증 없는 미성년자를 아무런 제지 없이 호텔로 데리고 들어갔다가
한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필리핀 감방에 갇히는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요쿄인 호텔 추천해드립니다
방에서 흡연도 가능하고 로비에서 id카드 검사도 해줍니다
그리고 아무런 문제 없으면 댈구 들어가는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또한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두리포차도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ㅋㅋ

본인포함 2인까진 문제없습니다

수많은 세부 호텔을 가봤지만 단한번도 그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저가호텔 고가 호텔어디든요 너무 걱정 마시길

보통 조이너스차지라 부르는데
필리핀은 관대한편입니다.
워터프런트 추가 1000페소받고
다른곳들은 2인예약하고 3~4명 대려가지않는이상 없다보면되요.

못 들어가게 하는곳은 없고 기준인원 초과시 추가 차지를 부과 한다던가 하는데 (말로 조지면 상관없습니다)
단, 기준인원이 2명이고 객실이 1개라면 2명의 바바에를 데리고 들어가는것은 불가능 합니다.(말로 조지면 들어갑니다)
2인 기준 객실에 1인이 투숙중이면 보통 추가 차지없이 입실가능합니다. 물론 ID 카드가지고 프론트에서 등록해야 하는 경우가 있긴합니다.
호텔마다 다르니 바파인 하실때 ID 카드 가져오라고 하시면 됩니다.

라훅 워터프론트 빼고는 조인어스 차지 붙이는곳은 거의 없어요 그리고 바바애가 아이디만 있으면 어디던 못들어가게 막거나 하는곳도 없습니다

워터프론트 짜증...조이너스차지 안내고 엘베타면 엘베에서 돈 뜯긴적 있어요.  돈 안주면 안올라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