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엄청 커다란 칼데라호수 가운데 또 화산이 있고 거기를 말을타고 트래킹...
이정도면좋아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재미를 못느끼는 분들도 있지만....
물론 풍둥이님 말씀대로 구름이 없으면 따가운 햇빛, 실외니 많이 더워 땀도 나고 말에서 냄새도 나고 씻을곳도 없는건 사실이지만 그 자체를 즐기는것 또한 여행이라고 생각 됩니다.

따가이따리랑 팍상한을 2틀로 나누어서ㅡㅡ 역쉬 패키지는 갑이네요

1. 따가이따이 : 마부팁 100페소만 주시면 되고요. 옷은 땀과 먼지로 흠뻑 젖으니 예비 옷을 준비해 두세요.
2. 팍상한폭포 : 사공팁 100페소, 중간에 힘들다고 먹거리 사달라지만 사주면 도로 돈으로 바꾸니 사줄필요 없습니다.
                      역시 옷이 흠뻑 젖으니 갈아입을 옷을 준비해 두세요.
3. 아드리아띠꼬에서 마닐라 호텔 택시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차비는 100페소정도?
    늦은 시간이라면 인섬니아등 클럽도 좋습니다. 이른 시간에는 그 옆에 카우보이 그릴 괜찮습니다.
4. 마닐라 호텔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사지는 아드리아띠꼬 근처의 휴 마사지가 괜찮습니다.
    파빌리온 호텔 멀어요.. 택시타세요.
    숙소 근처에 환전소 없습니다. 말라떼에서 환전을 추천해 드립니다.
    모아는 뭐.. 추천 쇼핑품은 따로...^^*

5,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패키지는 팁이 정해져 있답니다.

가이드가 받지요. 요건 룰이라 어쩔수 없습니다.

따가이따이 마부팁을 아마 5~10불 받을꺼에요. 요걸로 말 빌리는가격이랑 방카배 빌리는비용을 지불 한답니다.

그리고 팍상한은 보트맨팁이랑 방석 빌리는 비용을 받는데 요것도 대충 15~20불 가량 받습니다.

역시 울님들 짱! 마간다콘도가 절실합니다만 일행들이 이핼 옷하네요 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팍상한 가려고 했는데... 좋은 이야기가 없네요 ㅋ

마콘...가격대비 괜춘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