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문제로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제가 들은바로는 방법상 가능은한데 . 비용 및 여러가지가 문제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배편으로 붙이고, 우선 세금을 왕창 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세금을 줄이려면 불법으로 차를 잘라서 고물로 보내고 다시 용접하라더군요 ... 6ㅡㅡ;;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이런 저런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그 곳에서 사는게 더 나을거 같더라구요
저는 포기했습니다만 .... 알아보셔도 별반 다른 얘기가 아닐겁니다
.
차량을 사는것은 좋은데 (가격은 생각보다 비쌉니다) . 또한 되팔기는 힘든것 같았구요
저의 경우에는 ... 여러모로 문제가 많이 보이던데요 ?

제가 얻은 정보중 하나는
외교관외의 사람은 중고차를 가지고 들어가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고
통관을 시키더라도 등록이 힘들며
등록까지 하였더라도 .. 년마다 내는 세금의 여부를 체크해서 압수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여러모로 많이 확인하셔야 할겁니다만
.
저는 간단하게 ~ ... 아~ 안되는구나 ~ 로 인식했었습니다
그냥 정 ~ 필요하면 거기서 하나 사야겠다 ! . 라구요

은퇴 비자등 특별 비자등의 한하여 가능 합니다.

일반 워킹이나 관광은 안됩니다.

여기서 함정은 세금 생각하면 그냥 현지에서 중고 장만하시고 나오실때 정리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승용은 년식이 짧은 신차수준과 신차만 가능하며 승합 경우 중고가 수입이 가능 햇었는데

요즘은 막혔다는 말도 들리고 있습니다.

선거다 머다 해서 현재 통관 대기 차량이 엄청 납니다.


결론은 현지구매 추천

현지구매시 여기서 사는거 보다 30% 정도 비싸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차값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