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거리지만 걷기엔 땀나고 대략 1키로 정도 되지만 중간에 삐끼랑 소매치기 거지 등등 있으니

1. 트라이시컬
2. 택시
 이용하시는게 나을 겁이다

트라이시컬은 사기 없을까요?
예를들어 탈때 가격 내릴때 가격을 다르게 부른다던가요

앙겔보다 훨 정직 합니다... 그리고 항상 그곳에 대기 타니깐 두어번 타다보면 안면 터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기는 없는데 애들이 비싸게불러요 ㅋㅋ
써클까지 70-100정도 부릅니다
그냥 그랩부르시거나  무브온 바이크 부르시는게 나아요

전 자주 걸어다닙니다
아드리아티코 라인으로만 다니구요
걱정되신다면 그랩불러서 다니시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아드리아코 라인이 안전한가보군요~~~?

새벽에도 그나마 밝고 유동인구가 좀 있습니다

쉐라톤호텔 가드들은 지나가면 웃으면서 먼저 인사도해주구요

해지고나면 선선해서 전 로빈슨 <> 써클 잘걸어다닙니다

마비니는 긴판불이 별러 없어서 깜깜하드라구요

저도 뉴코스트나 근처 호텔에 자주 머무는데 낮에는 걸어가기도 하는데, 밤에는 주로 그랩이용합니다.

그 사간에 뉴코앞에 트라이는 잘없어요 , 그랩부르시던지
걸어가도 괜찮은 듯 합이다 지직스 근처  W 까지 저는 걸어 다녔습니다

단 쉐라톤 쪽 길, 이 길이 그나마 큰(?)길 인 듯 하네요

예전에는 그냥 걸어다녔는데 이제 트라이시클에 맛들려서 못걸어다녀요 말라떼 어디든 100페소면 가더라고요

100내고트라이타는게안전합니다 안전제일

연말로 갈수록  트라이시클도 안전하다고 믿으선 안됩니다
안전보장은 해지고나서 안돌아다니는게 최선이죠

연말이 그렇게 위험한가요?
왜 그래요?

예전에는 경찰들도 사람들 막 잡아서 삥뜯고 그랬었습니다  주로 악어 라고 불렸었구요
12월은 대박이였죠    소매치기나 강도도 많았고..  그래도 지금은 조금 덜한거같은데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없습니다    언제나 조심 또 조심!

그냥 걸어서 가요~~~ 뛰어가면 땀이 나서요~~ ㅋㅋㅋ ^^;

농담입니다~ 죄송~
가끔 트라이시클 타긴 하는데..
보통 지직스 가기까지 JTV 들리다가 마지막에 가는 경우가 많아서
거의 걸어서 이동하구요~~
지직스에서 데리고 나와서 뉴코나 다이아로 돌아올때는
가끔 트라이시클 타고 오구요~~

걷기는 조금멀고 택시타긴 너무가까운거리 . 그시간에저도걸어는다니는데 취해있는시간이고 닭짖는소리들음서 걷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