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향기가 느껴지네요... 그 분 맞으시죠??

OB가 아웃사이드 비지니스, 혹은 오버비지니스 등 부르고 싶은데로 불러서 뭐가 정확한건진 몰라도

가게가 아닌 곳에서 갠적으로 금전거래를 하면서 만나는걸 부르는거구요

KTV마마상은 OB자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OB를 해도 출근만 정상적으로 하면 아무문제 없다고 말하더군요

근데 OB하면 누가 출근하겠어요 ㅋㅋㅋ

소속이 없이 지 혼자 마음대로 활동하는 프리랜서 몸파는 처자 입니다.

Outside Business
비키니 바가 KTV에서 나가는2차 바파인(barfine)이 아닌 소속없이 프리랜서로 일을 하는거죠.
KTV, JTV 애들도 OB 뛰는 애들이 있긴 합니다만, JTV 는 KTV 애들을 경멸하고 KTV 는 OB 애들을 경멸합니다 ㅋㅋ
보통 J.KOB.마사지애들은 서로 물과 기름처럼 섞이진 않죠 ㅋㅋㅋㅋ OB는 OB 끼리 몰려 다닙니다.
OB가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1.매일매일 출근하기 싫어서(or 할 수 없어서= 한국인 남친한테 잔다고 하고 OB뛰러나옴ㅋㅋ)
2.KTV, JTV 에서 짤림 (약쟁이+도둑년 등등)
3.미성년자 언니 신분증사용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죠 ㅋㅋ

정보력에서 감탄하면서 지나갑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도 학교나 회사 직원들간의 ob 모임을 갖는데, out (of) business 라고도 합니다. 학교를 졸업했거나 한때 같은 회사를 다닌 사람들의 모임인 것이지요.
앙헬에서는 트겅 바. Ktv. Jtv 등에 몸담았던, 하지만 현재는 소속된 곳 없이 홀로 비즈니스를 하는 아이들입니다.
보통 한인들이 자주 가는 해운대. 리베 등의 식당에서 한인들을 낚시/fishing 하면서 생활하지요.

프린샌서 걸들이죠 일하고싶을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