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다이빙 샵 마다 다릅니다.
그러니까 사장님께 직접 물어보셔야 합니다.

보통은 아가씨를 그냥 여친이라고 말하고, 하룻밤 재우는 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만

매일 다른 아가씨가 들락날락하면, 좀 눈치도 많이 보이고, 뭐라고 하겠지요~
예를 들어 다른 한국 여자 손님들도 있다면
그 손님들이 사장님께 컴플레인 겁나 할테니까요.
글쓴님도 엄청 도끼눈으로 쳐다볼겁니다.

매일 다른 아가씨를 데리고 와도 되는 샵도 있지요.
그건 다이빙샵 분위기에 따라 다릅니다.
사방은 모든 다이빙 샵이 다 그럽니다

역시 직접 물어보는게 제일 좋군요! 이따 저녁 먹으면서 슬쩍 한번 물어봐야 겠네요.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