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셜맨님 이제 가이드도 하시게요? ㅋㅋ 농담이구요 럭셜맨님도 곧 마닐라쪽 방문이니 날짜만 잘 맞으면
같이 조인도 가능하겠내요

엔젤리스 팔레스 호텔 한국분이 사장님이시며 골프치러 가시는분들이 많이 가는곳이죠..
손님은 거의 한국분들인것 같던데...

한국인이 하는 호텔 여러곳 있습니다 골프 치실려면 프렌즈 쉽쪽의 호텔이 좋구요 밤문화 보실려면 필즈쪽의 호텔이 편합니다
수영장 달린 호텔도 있구요 아님 클락안의 호텔이 시설은 좋구요 암튼 두마리 토기를 다 잡으시려면 쉽지는 않습니다
땡볕에서 골프를 치시니 얼마나 힘드시고 피곤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술한잔 후 밤에는 바호핑 쉽지는 않네요 그냥 나가 떨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바애 애들 그냥 하지도 않고 잠만 자서 런어웨이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차라리 골프 2틀 치시고 그냥 호텔에서 마사지나 받고 하시면서 피로를 좀 푸시고요 바호핑 한 2틀 정도 풀로 하시는게 훨씬 즐기기에 좋을꺼 같네요
제가 가이드는 아니지만 심심하시면 바호핑은 같이 다니면서 시스템에 대해서 가르쳐 드릴 수 있습니다 골프는 한국인 호텔에 묵으면 알아서 다 해결해 주십니다 전 필리핀이 좋아서 주로 앙헬에서 장기 서식하면서 독고다이로 바호핑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1인 입니다 지금은 심심해서 방콕을 거쳐 치앙마이에서 라오스를 거쳐 미얀마로 해서 27일 새벽에 다시 클락으로 컴백 할 예정입니다 ( 0949 - 142 -8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