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자분이 혼자 다니시기에는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꼭 필리핀이라고 해서 한국보다

위험하다 아니다 하기에는 쯤 그렇구요... 다만 한국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주의에 가족과 지인들이 있어 도움도 받을수 있고

 울 나라 법 태두리에서 도 보호 받을수 있지만 필에서는 사고가 발생하면 자국민 보호가 우선이고 잡을수도 없고

돈이면 교도소에서도 나올수 있는곳이 필리핀입니다. 이제 판단은 필리핀 초보님이 하시는게...^^

위험하다 안위험하다는 나름 지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우범지대를 여자 혼자 관광객이 다닌다면 표적이 되겠지요.

우리나라도 뭐 우범지역에는 위험하듯이 필리핀도 우범지역을 다니면 위험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마닐라에서 1박2일 관광을 즐기시려 하시는데 마닐라에는 볼거리들이 생각외로 별로 없습니다.

리잘공원 샌디에고요새정도???? 그리고 번화가인 아드리아티코써글 주변, 마닐라베이(요건 저녁때 가심 되여 가로등을 이쁘게 켜놓긴 했는데 다만 설치한지 오래되서 좀 낡았습니다.) 정도 입니다.

그리고 사방이나 민도르에는 저녁때 돌아다니실때 크게 불쾌하진 않으실껍니다.

저녁때 해변 산책을 한다던지 주변 카페나 술집에 간다던지 해도 위험하진 않습니다만 술집에서 남자들이 필리피나들과 같이 놀고 있는것만 신경 안쓴다면 뭐 크게 불쾌할일은 없을껍니다.

어느 나라를 가던지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해외에 여자 혼자 다닌다는 것은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를 하면서 다니시는거기에 그이상도 그이하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이빙샵에 한국분들에게 저녁때 가이드를 부탁을 하면 민도르에 볼만한곳들을 안내를 해주실껍니다.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을껍니다.

여성분 혼자 그것도 필리핀에 처음 방문을 하신다는것을 자제를 하시라는 거지 가지 말라는건 아니지요.

민도르든 사방이든 가시려면 돈이 들더라도 버스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말고 돈이 좀 들더라도 가시려는 리조트에 문의를 해서 픽업차량을 이용을 하세요.

이런식으로 위험요소를 줄여서 계획을 잡으신다면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될듯 합니다.

밤에 리조트에 있으면 별문제는 없을것 같고요..

낮에 마닐라 관광은 별 문제 없을것 같네요..

여행 잘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담아 가세요..

감사합니다...

혼자 스킨스쿠버 잼나나요? 그리고 초보도 혼자가서 배워서 가능한가요? 제가 스쿠버 경험이 없어서...

어차피 혼자 바다로 내려가는건 아닙니다.

마스터와 인스트럭터가 함께 잠수를 합니다.

초보혼자 배우셔도 재미있게 스쿠버다이빙을 하실수 있답니다.

오픈워터보단 어드벤스까지 따시는걸 추천합니다.

PPC의 코론 또는 보홀을 추천합니다. 님한테는 이곳이 제격일듯. 아주 위험하지도 않고. 보홀같은경우는 세계10 대 다이빙 포인트 인 발리카삭이 있습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마닐라 도착후 보홀 국내선 뱅기 타셔도 되고 세부로 가셔서 오션젯 타셔도 되구요. 마닐라에서 국내선이 더욱 편할듯 합니다.

네이버카페 인투드불루가입하셔서 다이빙정보 많이 얻으시고요 한인가족다위 관광객들도 많이 가는 세부 막탄등지는 밤에 혼자 돌아다니지만 않으면 괜찮을 겁니다. 다이빙마치고 같이 다이빙끝낸 분들과 어울려 다니면 안위험 하겠죠 필초보이시니 세부 보홀에 가셔서 다이빙후 보홀등지 관광하시면 안위험합니다. 세부시내나 마닐라시내나 밤길은 정말 정말 위험합니다.

전 남자고 혼자만 다이빙다니고 다이빙후 관광도 주로 혼자 다녔어요 100깡채운 어드밴스다이버고요 혼자의 여성분이시라면 민도르보단 보홀이 좋아요.보홀 오션홀릭등에 가면 혼자 온 다이버분들 많아요 같이 어울려 잼잇게 놀았죠 http://www.diveweb.co.kr/가면 보홀등지의 한인 다이빙샵있어요 오션홀

저도 보홀 추천.. 사방 비추합니다.
세부 가서 배타고 가거나 마닐라서 국내선 타고 가시면 되는데 이게 부담이라면..

사방보단 차라리 아닐라오를 가세요..
어차피 사방 가는 길에 있는 곳이면서 사방보단 훨씬 여성분이 지내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