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200,655 명

[아띵의따갈로그교실]당신은 ~를 닮았네요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코리아포스… 댓글 10건 조회 2,228회 작성일 11-06-06 15:45

본문

당신은 ~를 닮았네요.

Kamukha ka ng iyong ina. 까묵하 까 낭 이용 이나. 
[당신은 어머니와 닮은꼴이군요.]

Kamukha ka ni Maria. 까묵하 까 니 마리아.
[당신은 마리아를 닮았네요.]

Magkatulad ang ugali ninyo ni John.
막까뚜라드 앙 우갈리 난요 니 존. [당신과 존은 성격이 닮네요.]

Magkatulad ang ugali ninyong magkapatid.
막까뚤라드 앙 우갈리 닌용 막까빠띱. 
[여러분(두 사람의) 형제/자매는 성격이 닮네요.]

누가 그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까?

Sino ang nag-aalaga sa batang iyon ngayon?
시노 앙 낙-아아라가 사 바땅 이욘 낭아욘?
[지금 누가 그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까?]

Sino ang kasama sa bahay ng inyong mga magulang? 
시노 앙 까사마 사 바하이 낭 인용 망아 마굴랑?
[누가 당신의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까?]

Sino ang nag-aalaga sa inyong mga magulang?
시노 앙 낙-아아라가 사 인용 망아 마굴랑? 
[누가 당신의 부모님을 돌보고 있습니까?]

Sino ang nagbabayad ng amortisasyon ng bahay na iyon?
시노 앙 낙바바야드 낭 아모르띠사숀 낭 바하이 나 이욘? 
[누가  집세를 지불하고 있습니까?]

나의 메일 주소를 아시는 군요.

Alam mo na ang aking email address, di ba? 
알람 모 나 앙 아낑 이-메일 어드레스, 디 바?
[당신은 이미 나의 메일 주소를 아시는 군요?]

Alam mo na ang numero ng telepono ko, di ba?
알람 모 나 앙 누메로 낭 뗄레뽀노 꼬, 디 바? 
[당신은 이미 나의 전화번호를 아시는 군요?]

Alam mo na ang aking gusto, di ba? 
알람 모 나 앙 아낑 구스또, 디 바?
[당신은 이미 나의 취향을 알고 있지요?]

Alam mo na ang aking problema, di ba? 
알람 모 나 앙 아낑 뿌로블레마, 디 바?
[당신은 이미 나의 문제를 아시는 군요?]

Alam mo na kung magkano ang aking suweldo, di ba?
알람 모 나 꿍 막까노 앙 아낑 수웰도, 디 바? 
[당신은 이미 나의 급료가 얼만지 알고 있지요?]

Alam mo na ang aking nakaraan, di ba? 
알람 모 나 앙 아낑 나까라안, 디 바?
[당신은 이미 나의 과거를 알고 있군요?]

Alam mo na kung ano ang iyong gagawin, di ba? 
알람 모 나 꿍 아노 앙 이용 가가윈, 디 바?
[당신은 이미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알고 있지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줘?

Huwag mong sasabihin ito kahit kanino, ha? 
후왁 몽 사사비힌 이또 까힛 까니노, 하?
[이 일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줘?]

Huwag mong sasabihin ito sa kanya, ha?
후왁 몽 사사비힌 이또 사 깐냐, 하? 
[이 일은 그/그녀에게는 말하지 말아줘?]

Huwag mong sasabihin ito kay Jane, ha?  Lihim nating dalawa ito.
후왁 몽 사사비힌 이또 까이 제인,하? 리힘 나띵 달라와 이또.
[이 일은 제인에는 말하지 말아줘? 우리 두 사람의 비밀이에요.]

신경쓰지 말아요.

Huwag mong alalahanin iyon.
후왁 몽 아라라한인 이욘. 
[그 일은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번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uwag mong intindihin / pansinin ang kanyang sinabi.
후왁 몽 인띤디힌 / 빤신인 앙 깐양 시나비. 
[그가 말한 것은  신경쓰지 마.]라고 번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uwag mong intindihin / pansinin ang mga ganoong klase ng tao.
후왁 몽 인띤디힌 / 빤신인 앙 망아 가노농 크라세 낭 따오.
[저런 놈의 일은 신경쓰지 말고.]

Huwag kang mag-alala tungkol sa pera. 
후왁 깡 망아-아라라 뚱꼴 사 뻬라.
[돈는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장래에 대해 서로 이야기 합시다.

Panahon na para pag-usapan natin ang ating kinabukasan, di ba?
빠나혼 나 빠라 빡-우사빤 나띤 앙 아띵 끼나부까산, 디 바? 
[이제 우리 두 사람 장래에 대해 서로 이야기할 때가 아닙니까?]

Panahon na para pag-usapan natin ang tungkol sa edukasyon ng ating anak, di ba?
빠나혼 나 빠라 빡-우사빤 나띤 앙 뚱꼴 사 에두까숀 낭 아띤 아낙, 디 바? 
[이제 아이 교육에 대해 서로 이야기할 때가 아닙니까?]

Panahon na para pag-usapan natin ang tungkol sa ating pagpapakasal, di ba? 
빠나혼 나 빠라 빡-우사빤 나띤 앙 뚱꼴 사 아띤 빡빠빠까살, 디 바?
[이제 우리의 결혼에 대해 서로 이야기할 때가 아닙니까?]

댓글목록

쇠주님의 댓글

쇠주 작성일

감사합니다

레이시월님의 댓글

레이시월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Goldtree님의 댓글

Goldt… 작성일

정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id설인님의 댓글

id설인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유익한자료 감사 합니다.

VJRAYASKA님의 댓글

VJRAY… 작성일

감사합니다.

인생무상님의 댓글

인생무상 작성일

Slmt po...^^

산가마니님의 댓글

산가마니 작성일

유익한 자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핫덩님의 댓글

핫덩 작성일

감사합니다.

티없이맑은늑대님의 댓글

티없이맑은… 작성일

감사합니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98건 6 페이지
따갈로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3
스카이트랙
07-09 4454
112
코리아포스…
07-04 2291
111
코리아포스…
06-20 3923
110
코리아포스…
06-13 4008
열람중
코리아포스…
06-06 2229
108
말리복보이
05-30 2475
107
코리아포스…
05-23 3597
106
코리아포스…
05-16 3375
105
코리아포스…
04-11 3340
104
코리아포스…
04-04 2219
103
코리아포스…
03-28 2179
102
코리아포스…
03-25 2489
101
코리아포스…
03-25 2657
100
코리아포스…
03-25 2412
99
코리아포스…
03-25 2162
98
코리아포스…
03-25 2391
97
코리아포스…
03-25 2164
96
코리아포스…
03-25 2171
95
코리아포스…
03-25 2011
94
코리아포스…
03-25 2563
93
코리아포스…
03-25 1950
92
코리아포스…
03-25 2230
91
코리아포스…
03-25 1797
90
코리아포스…
03-25 2118
89
코리아포스…
03-25 1851
88
코리아포스…
03-25 1771
87
코리아포스…
03-25 2177
86
코리아포스…
03-25 2244
85
코리아포스…
03-25 2125
84
코리아포스…
03-25 1743
83
코리아포스…
03-25 1964
82
코리아포스…
03-25 1874
81
코리아포스…
03-25 2242
80
코리아포스…
03-25 1820
79
코리아포스…
03-25 2604
78
코리아포스…
03-25 1959
77
코리아포스…
03-25 2382
게시물 검색